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20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 1. 10:00



2020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20년 새해


바라고 계획하신 일들이 원만 성취되시길 바립니다.


집안엔 액운이 사라지고


 온 가족이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인생의 성공, 가정의 평안,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가장 중요한 지혜가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잃고 죽어가는 억만장자를 부러워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병으로 고통 받는 가족있으면 행복할 집안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은 '두 가지 사회적 위험'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먹거리 위기'요, 또 하나는 '의료 위기'입니다.  




우리 가족의 밥상을 보십시요.


후쿠시마 방사능음식, 미친소고기, 지엠오 식품, 트렌스지방, 식품첨가물 등


병을 부르는 발암물질 독성물질로 범벅되어 있습니다.

 




병원의 의료 시스템을 보십시요.


 병에서 해방되는 근본치료아니라 병을 관리하 대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음식을 먹고 살면, 100%  암과 병이 찾아오게 됩니다.


병을 관리하는 대증치료에 의존하면, 영원히 병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됩니다.


 

 


'먹거리와 의료 위기'의 세상임을 깨닫지 못하고


아무거나 먹으려 하고, 약과 병원을 의존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입으로 병이 들어오고, 약과 수술로 건강이 무너져간다면, 그게 액운을 부르는 짓입니다.


오늘 챙기지 않은 건강은, 내일의 삶을 위태롭게 만들 뿐입니다.




 사람들은 <바보상자>를 통해 세상을 보기에


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먹거리 오염으로 '질병대란'이 오고 있음에도


'방송프로'들은 탐을 부채질하고, 의사들은 '골고루 먹어라' 말하고 있습니다.





 병원환자들은 돈 잃고 건강을 잃으며 죽어가고 있음에도


"아프면 병원에 가고, 병은 의사에게 맡겨라"고 하는 세상입니다.


***


아무도 누구도  


음식으로 병들고, 잘못된 약과 치료로 건강을 잃는


"병고 재앙"의 현실


믿으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노인 의료비 세계 1위'


'노인 빈곤율 세계 1위'


'노인 자살율 세계 1위'


이것이


 생활건강을 모르는 한국인들 미래입니다.


*


생활건강을 챙기면


병원에 갈 일 없으니 수억의 의료비가 절약됩니다.


노후에도 활기찬 건강이 지속되니


얼마든지 생활비를 벌 수 있습니다.


생활건강을 챙기는 것은 


내일을 저축하는 것이며 그게 '올바른 노후준비'입니다.


*


2020년 새해에는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히포크라테스허준


자연 음식을 약(藥)이라고 했지


 화학약품을 약이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


2020년 새해에는


남을 의존하기보다 '자신(自身)'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히포크라테스허준


병을 치유하는 진짜의사


병원의사가 아니라 환자 자신(自身)이라고 했습니다.  


*


2020년부터는


'진짜약'과 '진짜의사'를 믿는 새해가 되십시요.


그것이 바로 '생활건강'이며


'두 가지 사회적 위험'을 예방하는 방패될 것입니다. 


*


골고루가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먹을 때


병원의사가 아니라 자신을 믿을 때


의료노예의 사슬은 끊어지고


 어머니 대자연


영원한 질병해방삶의 풍요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明彦)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