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이 세계의 비밀

이세계의 비밀(그들의 사고방식)

생활건강 연구가 2019. 10. 23. 12:09





99%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그들의 사고방식)


 *독후감*


 저자는, 지배자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끌어 모으고 위선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으며, 이런 그들의 사고 방식은 우생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생학'이란 열등 인간을 단종시켜 인류를 개조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종에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게 현대과학의 결론이며 자연의 이치다. 지배자들의 사고는, 비유대인들을 개 돼지처럼 짐승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한국 교육부 최고 공무원이었던 나상욱은 "일반 민중은 개 돼지로 생각하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 말해 온 사회를 들끊게 한적이 있었다. 특히나 교육부의 수장이란 자의 사고가 그들과 비슷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저자는 그들이 약, 첨가물, 농약, 방사능, 유전자조작으로 "인간의 영성 파괴"를 목적으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먹거리로 병들고, '돈잃고 건강을 잃는 의료 시스템'을 생각하면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날, 먹거리를 오염시키는 자들이 의약품을 만들고 있다. 그 약들이,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되면서 환자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그들이 바로 의료인들을 길러내고 있으며, 일반대중들은 의료인들을 백의의 천사처럼 믿고 있다.


 저자는 의사로서 이런 현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우리에게 살아남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그들에게 속지 않는지를 생각하게 해주고 있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그들>의 사고방식


  우생학이 <그들>의 기본사상이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끌어 모으고 위선으로 사람들을 속인다. 또 상식 밖의 이중 잣대를 가지고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그들이다. 이런 그들의 사고방식은 '우생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월한 우리 민족이 살아남기 위해 우민들은 장애물이다'

 '우민들은 가축과 동등하다'

 '지배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강력한 통제력을 행사해야 한다'


 이러한 인종차별적 사상이 우생학의 근간이다. 이런 추상적인 말로도 느낌이 오겠지만,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흑인은 백인보다 열등한 종이기 때문에 말살해야 한다'라던가, '황인종은 교활하고 살 가치가 없다'라는 등, ' 인간을 단종시켜 인류를 개조한다'는 것이 우생학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고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 연구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인종에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이 현대 과학의 결론이다.


 그럼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할까? 그들은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지배체제를 견고히 함과 동시에 인구 감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둔한 돼지들은 죽는다'는 사고방식이다. 그들은 '우민'이라는 비교적 부드러운 말을 쓰지 않는다. 그들은 비유대인을 돼지나 양 정도의 짐승으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진화론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은 열렬한 맬서스주의자였고, 자연도태와 진화에 대해 서술한 '종의 기원'에는 맬서스주의의 이론이 반영되어 있다. 맬서스주의란 영국의 성직자이며 경제학자인 '토마스 맬서스'가 만들어낸 이론으로, 인구 과잉을 막기 위해 전쟁과 대량 학살이 불가피하다는 비 인간적인 견해로 인구 억제를 옳다고 보는 생각이다. 즉 진화론은 우생학의 결실이라고도 할 수 있다.(중략)

 

  <인구 감축론>의 의미


 정보 제공자들은 대다수가 그들은 인구 감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간에 흘러넘치는 정보를 차치하고서라도 생각해보면 인구 감축은 그들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중략) 이것의 의미를 아는 것은 그들에게 속지 않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다수 정보 제공자들은 그들의 목적이 인구 감축과 돈이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모순을 당신은 알 수 있는가? 가만히 보면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먼저 인구 감축에 대해 말하자면, 처음부터 그들은 사람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종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왜 인구를 줄여 나가야만 하는 것일까?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보면 인구 감축에 대한 내용이 쏟아져 나온다. 만약 그들이 필사적으로 인구 감축을 한다면 이 사실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숨겨야 할 것이다. 이런 정보들은 거의 방치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만큼 검색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는 계략에 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즉, 그들은 인구 감축에 대한 정보를 유포하는데 허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의미에서는 정보 확산을 방관하고 있다. 그 이유 중에는 우리들이 저항하기를 포기하도록 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앞서 말했다. 또 하나 그들의 진짜 목적은 인구 감축이 아니기 때문이란 이유도 있다.


 이것 또한 하나의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우민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계략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많이 있다는 의미에서 아직 희망은 있다.


 또 하나, 돈과 관련해서도 눈에 띄는 모순점이 있다. 처음부터 그들은 스스로 돈을 발행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돈의 시스템에 대해서는 뒷부분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정보는 역사적인 점에서 비취 볼 때 매우 타당하고 근거가 있으며 대부분 정보 제공자들이 동의하는 것이다. 


 대부분 주장은 여기까지가 한계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무한히 돈을 발행할 수 있는데 굳이 산업을 독점하려는 필요가 있을까? 자신들이 의도가 알려지지 않도록 산업구조를 무리하게 형성하는 이유가 있을까? 부하들에게 한 몫 떼어주기 위해서? 어느 정도 맞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수하는 어디까지나 장기의 말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서 드러나는 문제점은 사람들은 스스로 어느 정도 생각을 하면  그 이후에 드러나는 문제점을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왜 사람들은 다음을 생각하기 귀찮아 할까?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도록 그들이 세뇌를 해 놓았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세뇌를 당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 영성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우생학의 원리이자 역사다. 그리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먼저 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은 우리 일반인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신비주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들이 신봉하는 카발라(유대 신비교)를 살펴보자. '대지진에 얽힌 우언'에서 보면 그들이 얼마나 카발라에 집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정신주의 계열의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을 비판한다.(중략)


 영혼이나 영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신주의자들은 사실 거짓말쟁이가 많이 섞여 있다. 나는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실제로 '정신주의 계열'의 사람들에게 속아 거액을 사기당한 환자도 만히 봤었다.


 그렇다면 그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그들은 마음만 먹으면 많은 사람도 죽일 수 있는 압도적인 권력 특권층이다. 그런데 그 목적이 인구 감축 밖에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내 나음대로 도출해 낸 답은, 그들의 진짜 목적은 인류의 영성이나 영혼을 영구적으로 파괴하고 오염시켜 지배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런 길로 내몬 것은 그들이 영구히 모든 것을 송두리째 빼앗고자하는 끝없는 욕망 때문이다. 대부부의 사람들은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혹은 본인이 정신주의자로 변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거듭 말하면 나는 영혼도 영성도 믿지 않고 윤회전생 같은 것도 믿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것을 믿는지, 안 믿는지가 아니다. 신비주의자인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상상하는 것이다. 진짜 목적에 대해 조금은 엉뚱한 상상을 해도 좋다. 그것이 당신이 탐구심에서 나온 거이라면 말이다.


 우민은 자신의 입장과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의견을 말하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사고하지 못한다. 우민은, '자신이 옳다고 믿고 싶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들> 입장에서 의도를 간파하라


 조금 더 설명하자면 그들은 영혼이나 영성의 존재를 믿는 신비주의자다. 역설적으로 그들은 돼지나 양, 짐승과 동급이라 생각하는 우민에게도 영혼과 영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이렇게 믿고 있는데, 그들은 윤회전생을 하는 우민을 단지 죽이는 것만으로 끝이 났다고 생각했을까? 우생학의 원점으로 돌아가보면 그들은 자신들에영구 불변의 권력을, 그리고 우민들은 철저하게 더럽히고 욕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약품, 첨가물, 농약, 방사능, 유전자조작 등을 이용해 영원히 상처를 주려고 한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람은 병에 걸리면 병원을 찾고 의사에게 의존한다. 그러면 의원성 질환(병원을 자주 다녀 오히려 병원에만 의존하게 되는 병)과 약해에 빠지게 되고 점점 죽음과 가까워진다. 곧바로 죽지 않더라도 병원에 다니는 사람은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우민이 되는 것이다.


 죽은 뒤에도 독극물에 의해 오염된 부분은 사라지지 않는다. 윤회전생을 통해 사후에 다음 생을 맞이하겠지만 이렇게 독극물에 오염된 상태라면 죽은 뒤에도 영성은 상처을 입고 다시 태어나도 태어날 때부터 핸디캡을 안데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약이나 첨가물, 농약이나 방사능 등 유전자조작이 된 음식과 같은 독극물이 우리들 몸뿐만 아니라 영성까지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물론, 그들은 독극물의 존재를 미리 알고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출발선부터 우리들보다 몇 걸음 앞에서 시작하는 것이겠지만 그들은 독극물을 없애는 방법도 알고 있으며, 철저한 차별화를 통한 우생학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타니스트(악마주의자)라고 표현할 수 있다. 사타니스트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영구히 모든 것을 송두리째 빼앗고자 하는 끝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의 영성을 성한 곳이 없을 때까지 망가뜨려 그들의 욕망을 채운다. 그러나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사타니스트의 욕망이다. 돈이 많이 있어도 더 많은 돈을 원한다.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도 더 많은 죽음을 바란다.


 사타니스트가 바라는 것우민들이 현재도 고통 받고, 미래도 고통 받고, 죽을 때도 고통 받고, 죽은 뒤에도 고통 받고, 다시 태어나도 고통 받길 원한다. 사타니스트들의 영원히 고통을 받게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 결과적으로 인구 감축을 유도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이 사타니스트라고 불리는 자들의 근본이다. (중략)


 세뇌 당한 우민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다른 입장에 서서 생각해 봐야 한다. 당신이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나쁜 사람의 입장이 되어 봐야 한다. 심리적으로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 생각해 좋은 사람처럼 생각해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살아남고 싶다면,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늘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며 그들에게 속지 않고 피할 수 있는 길이다.


<이 세계의 비밀>  우츠미 사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