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생활건강을 실천해야 '치매'를 예방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9. 9. 21. 09:04





생활건강을 실천해야 '치매'를 예방한다



오늘날 


상식에 맞지 않는 '건강상식'들이 언론방송을 통해


매일 안방으로 뿌려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건강상식'들을 아무런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맹신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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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뉴스처럼 


"치매를 예방하려면


여성은 비만, 고혈압, 당뇨를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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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 날씬한 여성이나,


약을 복용하며 혈압 당뇨를 관리한다 치매에 안 걸릴까?


*


이러한 보도들은


일반 대중들이 "진짜 치매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도록


눈과 귀를 막고 있다"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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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는


뇌를 공격하는 먹거리들이  마구 뿌려지고 있다.


미친소고기, 지엠오 식용유, 트랜스지방, 아스파담


뿐만 아니라


장을 해치는 각종 약품들도 치매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


쉽게 말하면


치매의 원인은 '사람이 먹을 게 아닌 것' 먹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은 소에게 고기를 먹이면서부터


20년 동안 치매환자가 무려 900배가 증가했다. 


미친소고기는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


잠복기를 거쳐 5년 10년이 지난 뒤에야 나타난다.


*


왜, 유럽연합이


"어떤 일이 있어도 미국쇠고기 만큼은 수입하지 않겠다"


기를 쓰고 버티는지 아는가? 


그들도 1980년대 중반에


미친소고기를 먹다가 전 유럽이 홍역을 겪으며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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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미국인은 물론, 미국 애완동물도 먹지 않는 30개월 소고기와


광우병 물질인 소내장, 소대가리들까지 수입허가를 내주었다. 


국가 검역권까지 포기하고 광우병 물질까지 수입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


이런 음식들을 사람들은


소내장탕, 소머리국밥, 왕갈비탕 등으로 매일 먹고 있다. 


엘에이 갈비를 잔뜩 사다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지지고 볶아가며 먹어주고 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소대가리로 만들고 있음을 누가 생각이나 할까?


*


치매 환자를 보면 알지만


그들은 사람이라기보다 걸어다니는 산송장이나 다름없다.


고작 백년도 못사는게 인생인데


얼마없어 그것이 나의 미래가 된다고 생각해보라.


*


치매는 우연이 걸리는 병이 아니다.


뇌와 장을 해치는 음식이 무언지를 모른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질병이다.


*


당신은


'먹거리 안전''의료의 윤리'가 무너진 지옥 같은 사회를 


 상상이나 해 보았는가? 


먹거리로 온 가족이 병들고


잘못된 치료로 인해 돈 잃고 건강을 잃어가는 사회를 말이다.


이는 상상이 아니라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이다.


*


작금의 세상은


깨어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병고 대란시대>다.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머릿속에 진리처럼 담아 둔


먹거리와 의료상식을 버리고 새롭게 생활건강을 배워야 한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치매 예방하려면 여성은 '비만', 남성은 '저체중' 관리해야"

입력 2019.09.20. 09:24 

        

      

질본, 1천322명 분석.."남녀별 인지기능 감소 원인 달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여성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을, 남성은 저체중을 관리해야 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남녀별로 인지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중략)


https://news.v.daum.net/v/20190920092409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