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을 찾아/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쿠시마 방사능 수치'를 조작하는 일본

생활건강 연구가 2019. 9. 20. 07:29








'후쿠시마 방사능 수치'를 조작하는 일본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소련의 체르노빌 핵사고 언론방송들이 보도는


한마디로 "공포" 그 자체였다.


그 중에서도 일본은


가장 예민하게 반응했던 국가 중에 하나였다.


*


후쿠시마는 체르노빌에 10배가 넘는 초대형 핵사고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언론방송이 잠잠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마치 태풍전야의 고요처럼 느껴지곤 했었다.



지소미아 파기를 계기로


 이제서야 일본 방사능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언론방송을 보면


그나마 다행스럽다.


*


올림픽은 인류 평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다. 


 어떤 곳에서 그런 행사를 태연히 준비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


후쿠시마 방사능이 강건너 불일까?


 우리 가족의 밥상에


 매일 '방사능 음식'이 차려지고 있음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


미친소고기, 지엠오, 식품첨가물, 트랜스지방에 이어


방사능까지


우리가 먹는 밥상은 여기까지 와 있다.


*


무엇이?


나와 우리 가족을 병고의 재앙으로 밀어넣고 있을까?


*


 질병의 원인이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로 온다는 말을


아직도 사실인량 믿는 환우들이 있을까? 


이런 엉터리 의료상식을 머릿 속에 두고 있다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생각없이 밥상에 앉을 것이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사실은] 日 방사선량, 대부분 정상 수준?..직접 재보니

박세용 기자 입력 2019.09.19. 20:57 수정 2019.09.19. 22:34 

https://news.v.daum.net/v/20190919205709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