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누구도 '암'에 자유로울 수 없다
오늘날 한국인은
남성은 2명 당 1명, 여성은 3명 당 1명 꼴로 암에 걸리고 있다.
그렇다면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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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세라면 전국민이 암에 걸릴 수 있다"고
방송에서도 이미 보도된 바 있다.
굳이 통계 수치를 따지지 않더라도 이는 정확한 예견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먹는 음식과 약품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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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을까?
방부제, 색소제, 향미제, 감미제, 화학조미료, 살충제, 성장제, 방사능...
이런 것들도 먹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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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을까?
항암제, 항생제, 항균제, 홀몬제, 보존제, 진통제, 알루미늄, 수은, 마약 ...
이런 것들도 몸에 약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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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인들은
먹지 않는 것도 음식으로 먹고, 먹으면 안 될 독약도 약으로 먹고 있다.
'발암물질'을 음식과 약품으로 매일 먹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그러면서도 암에 안 걸린다면 그야말로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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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는 것을 먹는다"???
이 말이 가볍게 들린다면 살아 있어도 죽은 영혼이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입에 넣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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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돼지들은, 주는 대로 먹을 뿐이다.
밥그릇에
살충제가 들어도, 지엠오가 들어도, 방사능이 들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배만 채워지면 만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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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음식에 먹지 않는 것이 들어 있고, 먹지 않는 것을 약으로 주고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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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영혼이라면 분노할 것이다.
"개 돼지가 먹어도 해로운 것을 왜 사람한테 주고 있느냐"고
"독약으로 병이 고쳐지느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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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먹지 않는 것을 먹고 있다" 해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독약을 먹고 있음에도, 몸에 좋은 약처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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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세상이라고 사람들이 깨어 있는 것일까?
"먹거리와 의료 위기"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눈을 뜨고 있어도 세상에 캄캄한 사람이다.
어떤 미래가
자신과 가족에게 다가오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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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음식으로 병들고 잘못된 치료로 건강과 재산을 잃고 있다.
이런 현실임을 모르면 누구도 불행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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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와 의료"의 위험을 아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음식과 약"이 다르지 않음을 아는 것이 암을 치유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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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생각할 줄 모르면
암을 죽이는 항암치료에 매달리며 몸을 죽이고 재산을 날리게 된다.
'돈 주며 건강을 잃는' 미친 짓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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