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이란 어떤 질병일까?

생활건강 연구가 2017. 11. 5. 11:50







'암'이란 어떤 질병일까?


 의사 방송서는 암을 '죽을 병'으로 가르치고 있다.


때문에 암환자들은,

암을 '천형'으로 알고 매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와는 달리 무산소 세포분열로 증식한다.


'정상적인 생명현상을 거스르는 세포분열' 무엇을 말하는가?


'생명을 거스르는 물질'이 몸에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다.


내 몸은 '생명의 음식'만 먹도록 되어있다.


항암제, 항생제, 방사능, 살충제, 호르몬제, 방부제, 화학조미료, 식품첨가물...


음식이나 약품으로

이것을 매일 먹는 암환자들은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위와 같은 것도 '생명의 음식'일까?


 '혈액을 오염시키고 세포를 파괴하는 물질'들이다.


'암이란' 내 몸에 '자연치유력'이

이러한 물질을 끌어모아 정상세포를 보호하작용이다.  


비유하자면

 집안(몸)에 더러운 물질을 청소하여 쓰레기통(암)에 담는 현상이다.


암덩어리에는 온갖 화학물질과 중금속으로 가득차 있다.


사실은, 암 때문에 몸의 건강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암은 내 몸을 해치는 어떠한 능력도 없다"

<암은 병이 아니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말하고 있다.


암환자들은

지금까지 믿던 상식잘못된 것일 수도 있음을 알고

생각을 고쳐야 한다.


그래야,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올바른 치유의 길로 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생활치유 연구가   명언(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