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자궁 경부암 백신' 정말 효과 있을까?

생활건강 연구가 2016. 6. 18. 06:30

 

 

'자궁 경부암 백신'  정말 효과 있을까?

 

 

 

 

 

 

보건복지부는, 6월 20일부터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는, 전국의 여성청소년(13~14살) 약 47만 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이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 불임, 발암, 장애를 겪고 있는 세계적 자료들이 이를 증빙하고 있습니다.

 

 *

 

가까운 일본은 , 2012년 말까지 342만명의 소녀들에게 무료로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그 후에 567명이 소녀들이 쓰러지고, 이빨이나 코뼈가 부러진 소녀만 해도 51명이나 되며,

1천 9백여건의 부작용 사례를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백신 접종 후

1년 이내에 94건의 사망자와 2만 1천여건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의사들이 자발적 보고에 의한 자료이므로,

빙산의 일각임을 <백신의 덫>의 저자인 후나세 슌스케씨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HPV)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2003년에 미국 식약청(FDA)이 바이러스(HPV)와 자궁경부암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내용을 공개 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44.6%나 증가 시키는 위험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서에서,  이 사실을 기록한 미국 식약청(FDA) 문서를

 저널리스트 마이크 애덤스가 폭로 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오늘날은 전염병, 간염, 폐렴, 암 등 각종 질병에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현대의술은, 백신 접종 후 항체가 만들어지면 평생 면역이 생겨 병이 예방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의학상식이라고 생각되시나요?

항체는,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며 비교하자면 적을 죽이는 총알과 같습니다.

 

 

총알이 많으면 뭘합니까?

총을 쏘는 군인이 훈련이 잘 되 있지 않고 비실비실하면, 총알의 명중률도 떨어집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도,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백혈구 활성이 높아지도록, 몸을 건강하게 관리 해야만 병도 예방되는 것입니다.

 

 

면역의 주체는, 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백혈구이지 백혈구가 만드는 항체가 아닙니다.

 항체는, 항원과 결합하여 힘을 못쓰게 한 후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한번 만들어진 항체는, 현대 의술의 주장처럼 평생 몸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항체 존재에 대한 의학적 근거는 없으며, 한번도 연구 결과가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백혈구 활성이 높아지도록  몸의 건강 관리를 안해도

독성물질인 백신으로 병이 예방될 수 있다면, 그것은 기적일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해도, 예방이 안되고  병이 생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암이란, 인체의 질서에 역행하는 증상입니다.

이것은, 인체가 원하지 않는 물질이 몸에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날, 각종 식품과 의약품에 화학물질이 남용되므로 암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암이란, 간암이든 유방암이든 자궁경부암이든, 그 속성이나 원인은 같은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암의 원인이라면, 암은 과거에도 흔한 질병이었을 것입니다.

 

 

식품와 약품으로 몸에 유입되는 화학물질을 놔누고

백신 접종으로 암이 예방될 것이라 믿는다면 그야말로 착각입니다.

 

 

오히려, 백신에 들어있는 수은이나 각종 첨가물이 암의 원인이 되거나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음을 양심있는 의학자들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독성 물질을 몸에 넣으면서, 면역력이 생기고 암이 예방된다는 논리는

"생명의 건강"은 어디서 오는지, 그 이치를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우리 몸은, 암을 예방 치유하는 기능들이 완벽하게 갖추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입니다.

 

 

인공 면역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지나친 기대입니다.

 

 *

 

일본은, 자궁경부암 백신접종으로 피해자들이 전국으로 속출하자

2013년 3월에 "전국 피해자모임"이 결성되어 일본 정부에 항의 하고 있습니다.

 

 

이 달, 20일부터 시행될 한국의 자궁경구암 백신 접종은

다른 나라의 사례들처럼 엄청난 부작용의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려는 의도는

정말,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소녀들의 건강을 염려해서일까요?

 

 

후나세 순스케씨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숨겨진 의도는

 암의 예방보다, 불임에 목적이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서에서, 백신에 '스쿠알렌"이라는 불임물질이 있음을 알리고 있으며

불임 백신은 멕시코, 니카라과, 필리핀 등에서 발견된 사례들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

 

유트뷰 동영상을 보면

미국의 억만장자 빌게이츠가 백신으로 인구 삭감을 주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가 정부와 결탁하여

인구 삭감을 위한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4년 현재, 결혼 5년 차 신혼부부 가운데

불임 때문에 체외 수정을 지원한 사람들이 20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버리고, 이제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민간 기업인 의료산업은, 결코 인류의 건강을 바라지 않습니다.

건강을 위한 의술은, 돈벌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람보다 돈을 지향하는 현대의술의 속성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궁경부암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될까요?

무료 백신은, 정말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과 미래를  염려해서 하는 것일까요?

 

 생활건강 연구가

 

 

 

 

 

47만 여성청소년..20일부터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건강상담서비스도 시작 아시아경제 | 정종오 | 입력 2016.06.15. 12:43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약 47만 명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접종과 건강상담 서비스가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무료예방접종 접종이 6개월 간격 2회 실시된다. 초경 전후 시기 건강생활 습관, 사춘기 성장발달에 대한 전문상담이 이어진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초경을 전후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 예방을 돕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을 6월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사와의 1대1 건강상담 서비스와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복지부]
[사진제공=복지부]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는 2003년 1월1일∼2004년 12월31일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 전국 약 47만 명이다. 가까운 참여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지원 받을 수 있다.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건강한 여성으로 자라기 위해 체크해야 할 '사춘기 성장발달', '초경' 관련 사항 등을 확인하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궁경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도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제공 할 계획이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3300여명이 발병하고 연간 900여명이 사망한다. HPV백신 접종으로 70% 예방이 가능하다.

 

2003년생의 경우 2016년 1차 접종자에 한해 내년도 2차 접종에 대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은 전세계 65개 나라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가다실'과 '서바릭스' 두 종류를 국가지원 백신으로 도입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으로 그 동안 1회 접종에 15만~18만 원 가량 전액 본인이 지불해야(2회 접종시 약 30만~36만 원)했던 접종비 부담이 사라져 앞으로 예방접종률 향상, 자궁경부암 발생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출처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60615124316972&RIGHT_COMM=R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