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핵사고로 인해, 농축수산물의 오염은,앞으로 걷잡을 수 없는 암 대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암질환은 대부분 음식, 생활용품, 의약품을 통하여, 몸이 화학물질에 오염이 원인입니다.
생명체인 우리몸은, 영양소가 아니면 처리하지 못하고 독이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류 최악의 핵사고는, 업친데 덥친격이 되어, 암은 누구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문제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암치료를 병원에 맡기려 합니다.
암은, 두렵고 공포스런 질병이라고 생각하기에, 항암치료를 받든 무얼하든지, 빨리 해결을 보려고 조급해집니다.
이러한 자세는, 탐욕에 젖은 의사들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항암치료의 백해무익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언론이 감추는 바람에,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만 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암은 몸을 해치려고 나타나는 증상이 아닙니다.
화학물질과 방사능에서 오염된 몸을, 균형을 잡아주려고,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자연현상입니다.
음식으로 들어오는 오염 물질을, 암이라는 쓰레기통에 모아줘야만 혈액 순환. 호르몬대사가 유지됩니다.
암은 알고보면 사형선고 질병이 아니라, 오히려 고마운 존재입니다.
항암치료의 위험성은 스스로 치유하는 몸의 생리작용을 무시하는데 있습니다.
암과 정상세포들을 무차별 죽이는 항암치료는, 마치 빈데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치료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것을 치료라고 할수 있을까요?
암은 죽여 없애야 할 질병이 아닙니다.
스스로 사라지도록, 오염 음식을 피하고, 몸의 면역력을 회복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암을 적대시 하는 것은, 자기 몸을 적대시 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밥상을 챙기며, 소화 흡수 배설이 원만해지면 면역력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이렇게 몸을 관리해 가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이며 건강법입니다.
-자연치유연구가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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