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이 암으로 고통받는 시대가 온다.
현제 한국의 국민들은, 3명당 1명 꼴로 암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국민이, 누구나 암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엠비시에서는 한 건강프로에서,
이런 추세로 간다면 2030년에는 모두 암이 올수 있다고, 예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핵사고가 나면서, 이런 예견은 10년은 더 앞당겨 질지도 모릅니다.
전국민이 무엇 때문에 암에 걸리는 것일까요?
원인을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야만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국민들이 모두 암에 걸리고, 고통을 받을 위기에 놓여 있는데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곳이 없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려면, 최소한 2천에서 6천만원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집안식구들이 모두 암에 걸리고,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상상을 해보십시요.
집안이 망하지 않고 견더 낼 수 있을까요?
이것이 현실로 다가오는데도, 사람들은 위기감이 없습니다.
건강을 위한다는 보건기관, 병원, 제약회사들이 이러한 위기를 알려주고 있습니까?
그들은 오히려 이러한 사태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병원이나 제약회사는 이해 당사자들입니다.
암의 대란은, 그들에게는 큰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더 확대 시킨다는데 있습니다.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동시다발로 죽이는 화학치료는, 암의 완쾌가 어렵습니다.
근본치유가 안되어 2차 3차 다시 재발 합니다.
재발이 안되는 경우는, 치료후유증으로 건강을 잃고 일찍 사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암을 치료한다고 하면서도, 원인 치료를 안하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전국민이 암시대가 오는 원인은, 바로 오염된 음식에 있는 것입니다.
광범위한 화학물질 오염위에, 방사능까지 뒤엎어 놓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밥상입니다.
맛있는 것을 찾아먹던 시기는 지났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찾아야만 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설날의 푸짐했던 음식 속에는, 염려스러운 오염원들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밥상은,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안전한 밥상을 모르면 집안이 망하지만,
건강밥상을 챙기는 가정은, 건강과 행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자연치유연구가 생태농부-
'생태농부 건강 칼럼 > 암의 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인을 나둔 항암치료는 위험하다. (0) | 2015.11.22 |
---|---|
말기암 환자는 마약 진통제를 쓴다. (0) | 2015.07.30 |
암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0) | 2015.02.17 |
역천의 음식으로 미쳐가는 사람들 (0) | 2015.02.16 |
암 대란의 신호탄, 후쿠시마 방사능 (0) | 201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