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환자들은 왜 효소가 중요한가. 5

생활건강 연구가 2014. 12. 10. 06:30

 

 

암환자들은 왜 효소가 중요한가. 5

 

 

 

 

 효소를 알아야만 근본치유로 갈 수 있다.

 

 우리 몸은 끊임없는 세포분열로 생명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혈액 세포, 뼈 세포, 골수세포, 뇌세포 등 모두가 일정한 수명이 있으며, 수명이 다하면 세로운 세포로 교체됩니다.

 

 세포변화의 주역, 그것이 다름아닌 효소라는 영양소입니다.

 

 세포학자 폴만 박사는 "암은 체내효소가 부족하면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 세계는 효소의 존재를 더욱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는"혈액의 산독화가 되면 효소를 감소시키거나 억제하여, 암의 성장한다"는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혈액의 오염은 곧 효소결핍으로 이어지고, 효소결핍은 암 발생의 원인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입니다.

 

 혈액오염의 원인은 오염된 육류, 트렌스지방, 커피프림, 튀김 및 치킨, 식용유(참기름 들기름 제외), 화학물질이나 방사선 등 공해 물질들이 주범입니다.

 

 그렇다면 피를 맑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연과 생명이 살아있는 건강한 음식입니다.  살아있는 음식에는 효소라는 중요한 영양소가 있습니다. 효소가, 병든 세포들을 분해하여 신속하게 정상세포로 복구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러 산에 들어가 자연요법을 하거나, 단식으로 해독을 하면 암종양이 줄어들고 소멸된다는 것을, 경험자들을 통해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암을 자연 소멸시켜주는 힘의 실체가, 바로 효소입니다.

 

 항암치료의 문제를 왜, 다시 생각해야 하는가. 

 

 오늘날 현대의학은, 암의 치료를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하는 항암치료를, 표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화학치료는, 혈액을 깨끗이하여 효소를 복구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혈액을 오염시켜 버립니다.

 

 치료의 기본은 피를 맑게하여 몸을 고쳐야 하는 것인데도, 그것을 두고 항암치료를 받으면 암이 없어질까요?. 물론, 암덩어리를 잘라냈으니 일시적으로 사라진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원인치료가 안됬으니, 암은 반드시 2차 3차 재발을 합니다. 재발이 안되면, 그전에 치료의 후유증으로 영양실조가 되어, 이미 생명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몸은 근본치유라는 생명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려운 것도 아니며, 의사가 독점해야 할 의학지식도 아닙니다. 내가 먹고 마시는것, 내가 살아가는 바탕인 자연의 중요성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근본치유를 거스르는 치료라면, 이것은 역천의 의학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면,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와 화가 미치게 됩니다.

 

 미국의 국립암연구소는, 1980년대 중반부터 항암치료의 유해성을 의회에서 발표하면서, 미국사회가 뒤집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 후부터, 제약회사의 이익을 대변해 오던 미국정부는, 어쩔 수 없이 대체의학을 수용하게 됩니다. 그결과 미국은 암 사망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가인 후나세슌스케는, '항암제가 독극물이라는 것과, 암이 아니라 항암제로 죽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일본 의학계는 물론, 일본 열도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 진실을 밝혀내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왜, 내 몸은 내가 책임지고 내가 고쳐야 하는지를, 감이 오는지요. 이러한 자각이 없으면, 몸을 고칠 생각은 못하고, 병 고치려다 몸 망치는 불행한 사태를 맞을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自然치유 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