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자연 생태농법

생태밭 풀베기 작업

생활건강 연구가 2014. 6. 1. 07:35

 

 

생태밭 풀베기 작업

 

 

산골은 여름을 맞으며

생태밭 주변과 진입로 풀베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성히 자란 풀속에는 작물들이 함께 자라고 있으며

수많은 생명들이 보금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농약비료가 사라진 생태밭은 유익균들이 효소를 제공하므로

식물들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맨 아래는 풀속에서 함께 자라는 감자들입니다.

 

화학농법의 감자는 영양이 없는 먹거리이지만

자연의 살아있는 곳에 자란 감자는 전혀 다른 음식이 됩니다.

 

인삼과 산삼이 모양은 같아도 효능은 전혀 다르듯

우리들의 먹거리도 이와 같습니다.

 

몸을 치료한다는 화학의약품은 혈액을 오염시키지만

 이와같이 건강한 먹거리는 혈액을 깨끗이 하고 각종 영양을 제공합니다.

 

자연과 생명을 모르는 현대인들은 병들어가면서도

음식이 아니라 약과 수술에 의지하며 스스로 고통을 부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엔 냉방장치가 마련된 건물을 박차고 나와

 대기와 호흡하며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自然치유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