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5년 완치의 허구
현대의학의 항암치료는 효과가 없음이 밝혀진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오히려 암을 확대시키고 있음을, 미국립 암센타를 비롯해 줄줄이 증언이 쏟아졌습니다.
항암산업의 의권과 결탁하였던 미국 정부는 사실이 공개되자 난감하였습니다. 그 후부터는 탄압해 왔던 데체의학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암치료를 데체의학이 60% 맡으며 암환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폐쇠적 의료환경인 한국과 일본 등에서는 이 사실을 지금까지 감추어 왔습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밢히듯이 요즘들어 일본과 국내에서도 항암치료의 진실을 알려주는 서적들이 많이 출간된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에서 치료하였다는 내용들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래 옮겨온 연합뉴스는 "고려대 정승필 교수가 유방암 5년 완치, 안심하지 못한다"는 내용입니다.
항암치료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아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아래 연구 결과를 보면 단순히 통계 수치로 나와 있어서 항암치료의 위험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재발한 생존자를 통계로 하였기에 중간에 사망자는 통계에서 제외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항암치료의 문제 중에 경계해야 할 것은 유방, 췌장, 갑상선 등 신체의 장기나 구조를 아예 도려내는데 있습니다. 몸의 미세하고 정확한 생리작용을 약과 호르몬으로 데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은 생명이 본래 지닌 치유력을 손상시키면서도, 약과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암이 사라지고 건강도 사라진다면, 그리고 죽음을 재촉한다면 이것이 과연 합리적인 치료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自然치유 전도사 생태농부
유방암 '5년 완치' 안심 못 해..10년內 재발 18.4%
정승필 고대 교수 6천여명 분석 연합뉴스 입력 2014.05.05 06:32 수정 2014.05.05 08:26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여성암 중에서 두 번째로 흔한 유방암이 '완치' 판정 후에도 안심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방암은 또 30대 이하에서 재발 위험이 가장 높았다.
정승필 고려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는 5일 '유방암 수술 후 호르몬 수용체와 나이에 따른 재발 위험률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통상 암은 치료 후 5년 내에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로 보지만 유방암은 장기 재발률이 높았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전체 유방암 수술 환자의 5년 내 재발률은 11.2%, 10년 내 재발률은 18.4%였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젊은 여성에게서 재발할 확률이 높았다.
39세 이하의 재발률은 5년 내 17.9%, 10년 내 28.4%로 나타났다. 40∼59세 중년 여성의 재발률은 5년 내 9.7%, 10년 내 15.0%로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60세 이상 장년 여성의 재발률(5년 내 14.3%·10년 내 20.5%)은 젊은 여성보다는 낮았고 중년여성보다는 높았다.
정 교수는 "대다수 암은 치료 5년이 지나면 재발 가능성이 낮지만, 유방암은 그렇지않아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e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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