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꿈의 치료라고 하는 방사선 치료의 진실

생활건강 연구가 2013. 9. 21. 08:50

 

 

 

 

 

 

 방사선 치료는 가장 최악의 치료행위이다.

 

 

 * 최첨단 의료기도 병의 근원은 고칠 수 없다. 

 

 현대의학은 지금까지 방사선치료가 후유증이 심각하고 치료율이 낮다는 것이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자 이제는 초고가의 최첨단 방사선치료기들을 선보이며 앞으로는 획기적으로 암을 퇴치하는 꿈의 치료가 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첨단 방사선치료기라 해도 방사선은 체표면을 통과할때 세포를 손상시키킬 수 밖에 없으며 고가의 장비는 환자들에게 오히려 과잉진료가 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의료기 성능이 아무리 최첨단이라 할지라도 병의 근원은 고칠 수 없는 것이며 병의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 근본치료란 불가능한 것입니다. 

 

 병은 인체의 면역작용으로 인해 스스로 치유하게끔 음식과 생활환경을 바로 잡을때 비로소 고쳐지는 것이지 이를 무시하고 방사선으로 환부를 조사하여 암세포를 죽인다 해도 이는 긍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가 없습니다.

 

 자연을 잃은 현대인들은 질병이 원인과 해결책이 바로 자신한테 있음을 모르기 때문에 과학으로 미화된 현대의학의 주장들이 사실인것처럼 받아들이고 무엇이 잘못인지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돈벌이 의료기에 투자하기 보다 그들의 스승인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으로 돌아가 그동안 3대 항암치료에 의한 살인의료를  반성하고 모든 암치료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검토를 하여 더 이상 환자들의 희생을 막는 것이 도리입니다.

 

 핵폭발시 외부로 피폭되는 방사능이나 방사능 오염식품 섭취로 내부 피폭을 일으키면 건강한 세포조직들이 파괴되어 각종 염증과 암을 일으키고 면역세포들이 급감하여 사망하게 됩니다.

 

 현대의학은 독가스인 '알킬화제'를 항암제로 개발했던 것처럼 생명을 해치는 위험물질인 방사능을 치료에 도입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을 갖게 되는지요? 

 

 이것은 그저 무심히 보아야 할 내용이 아니며 이윤을 중시하는 의학의 무서운 속성을 엿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만성피로, 피부이상, 뇌부종, 탈모, 졸음, 방사선 괴사, 조혈기능 억제, 호르몬분비 이상, 구강장애, 치아우식증, 뼈의괴사, 각종 염증, 오심, 구토, 설사, 생식기장애 등의 나타난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은 방사선 조사 후 나타나는 이러한 부작용들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있지만 이를 유심히 살펴보면 인체를 치명적으로 해치는 무서운 중대 부작용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암환자들이 모르고 있는 방사선치료의 실상  

 

 도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 슌스케)를 읽어보면 '현대의학의 3대 항암요법 중에도 방사선치료가 면역력을 가장 많이 떨어뜨리고 방사선은 항암제 보다도 더 나쁜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아보 도오루' 교수의 증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은 림프구(암을 없애주는 면역세포)를 가장 강력하게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몸이 심각하게 마른다.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의 여윈 정도는 항암제보다 훨씬 심각하다.' 

 

 저자는 여러 의사들을 취재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의사들마다  방사선치료가 항암제보다도 더 나쁘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칼을 대지 않고도 국소적 부위에 치료 효과가 높다고 현대의학의 주장을 믿어왔던 사람들에게 충격을 던지고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는 전문의가 부족하다 보니 방사선량의 잘못 계산으로 과잉 조사하는 의료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방사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의사가 치료를 담당하는 병원도 있다고 합니다.

 

 방사선 조사는 아주 조금 증가시켜도 장애가 단숨에 10배로 늘어날 수 있으며 환자 개인별로 예측불능의 오차가 생길때마다 그와 함께 살인광선에 의한 참상이 벌어지고 있음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은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관통 경로에 있는 모든 정상 세포는 방사선에 의해 유전자 파괴가 일어나며 이것이 새로운 암을 발생시키고 암을 치유하는 림프구를 소멸시켜 버립니다. 

 

 방사선은 약품이 아니고 물질이기 때문에 의약품처럼 위험과 부작용을 주의하라는 첨부문서나 설명서가 없는 것도 방사선 피해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방사선을 조사한 부위에 항암제를 투여하면 항암제 독성이 더 강하게 나타나 환자는 면역력이 완전히 고갈되고 건강과 생명력을 잃어가게 됩니다.

 

저자는 '방사선치료는 결국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 붓는 것과 마찬가지로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프고 우둔한 행동을 암치료 현장에서 계속 반복하고 있다'한탄하고 있습니다.

 

 * 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몸의 생리를 알아야 한다.

 

 현대의학은 수술과 약품, 기계로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라며 이것을 과학으로 멋들어지게 포장하여 대중을 기만하고 있으며 철학이 없고 윤리가 매말라 인류의 삶을 오히려 고통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스스로 치유하도록 면역력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는 것인데도 현대의학은 이러한 생명의 순리를 거스르는 대중요법으로 더 큰 화를 환자에게 안겨주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칼로 도려내고, 독극물로 주사하고, 방사선으로 쪼여갈때 암이 없어진다고 믿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지갑을 털어주며 고통속에 저승길로 가고 있음을 모르는 어리석고 가엾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라 21세기 백주 대낮에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환자의 몸에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되살리어 병의 근본 치유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올바른 의술이며 치료입니다.

 

 그러므로 항암치료외에도 당뇨, 혈압, 아토피, 관절염 등 현대의학의 각종 의료행위가 자기 몸의 생리를 거스리지 않고 합리적인 치료를 해주고 있는 지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현대의학은 몸의 면역력과 치유의 근원인 음식에 무지하니 생명의 전체성을 보지 못하고 있으며 생명에 무지하니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의학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연은 모든 생명을 길러내고 보살피며 온전한 치유와 건강을 안겨주는 만생명의 은인이고 어머니 입니다.

 

 질병의 근본 원인인 자연을 잃은 음식과 생활을 멀리하면 몸과 정신은 스스로 회복하고 건강해지는 것이 이치이며 이것을 실천하고 경험할때 잠재했던 질병에 대한 두려움은 깨끗이 사라지게 됩니다.

 

 만물이 영장이라 하는 인간들은 자연을 잃어버리고서 수많은 질병의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야생동물들은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은 그들로 부터 자연의 순리에 맞게끔 살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文遊山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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