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무엇이 문제인가?
*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수술은 소용없는 짓이다.
지난 글에서 암이란 현대의학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사형선고와 같은 질병이 아니라 몸을 이물질로부터 격리하여 항상성을(건강) 유지하려는 생명의 자가 증상이라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암의 원인은 생명에 독이 되는 이물질인 합성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물질 등 크게 세가지가 음식, 생활용품, 의약품 등으로 몸에 끊임없이 들어오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현대의학은 수술이 만능이라 할 정도로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암수술은 당연한 것처럼 일반화 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항암치료 후 5년 생존율이 과거보다 높아 암치료가 향상되었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과는 다른 거짓된 주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검진기술이 향상으로 암 종양은 작은 상태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조기발견 시점을 기준으로 5년 생존율 통계치를 내면 수치가 향상된다는 것은 어린애들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검진 기술이 발달로 생존율 통계치가 높은 것을 마치 항암치료가 효과가 있는 것인량 주장하고 있을 뿐아니라 암의 조기검진은 사실상 항암치료에 의해 조기사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암은 힘들게 수술을 받은 후에도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재발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의사들은 재발하여도 원인을 고쳐줄 생각은 안하고 다시 수술을 하고 재수술 후에 도로 재발하면 또 다시 수술하고 이렇게 2차 3차 환자의 몸에 칼질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4차 5차 까지 암이 재발하여도 의사들은 그때야 수술을 버리고 원인이 무엇인지를 한번쯤 고민해 볼까요?
수술이란 병을 낫을려고 하는 것이지 낫지도 않고 끊임없이 재발을 하는 암을 놓고 계속 몸에 칼질을 하고 있다면 이것이 관연 상식에 맞는 치료인지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수술은 왜 최후의 선택으로 해야 하는가?
수술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경우일 때만 최후의 선택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수술시 칼로 몸을 개복하면 모세혈관, 신경줄기, 경락이 끊어지고 동시에 기운도 함께 빠져나기 때문입니다.
수술이 끝난 후 살은 꿰메어 붙일 수 있어도 혈관, 신경, 경락, 기운은 쉽게 복구가 안되어 수술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게 됩니다.
또한 수술 부위에 염증이 없도록 처방하는 항생제는 장내 유익균을 사멸시켜 소화기 장애와 면역기능을 교란하고 체내를 오염시키는 이물질로 남아있게 됩니다.
몸에 오장육부는 독립된 기관인듯 보이지만 사실은 경락을 통하여 서로 연결되어 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술에 의한 경락의 손상은 기혈순환의 장애, 자율신경 교란, 근육마비 등 오장육부의 기능에 부조화와 면역력 약화로 이어져 심각한 후유증이 남게 됩니다.
대사질환인 암은 전쟁시 총알이나 파편이 몸에 박혀 생기는 질병하고는 전혀 다른 것임에도 수술을 종용하고 이를 당연시 만들어가는 의료 풍토의 원인은 무엇 때문이라고 봅니까?
음식과 생활로 고쳐야 할 대사질환은 수술로 낫을 수가 없는 질병이며 수술이 오히려 몸이 균형과 면역을 깨트려 더 큰 부작용을 부르고 있음을 똑똑히 바라보아야만 자기 손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죽음의 길로 밀어넣는 짓을 않게 됩니다.
* 장기적출 수술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가져온다.
몸에 장기란 기계처럼 독립된 부속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하고 있으며 경락을 통하여 장기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기마다 고유한 기능과 역할이 있는 것인데도 현대의학은 암에 걸렸다고하여 아무 생각없이 장기들을 뜯어내는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병든 장기는 잘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원래대로 기능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의술이고 치료가 아닌가요?
장기에 암이 왔다고 쉽게 뜯어내어 버린다면 그 장기가 했던 역할을 다른 장기들이 모두 할 수는 없는 것이며 인체의 미세하고 정확한 조절기능을 약품으로도 대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몸을 망치는 치료임이 뻔히 보이는데도 수술이 과연 최선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겠는지요?
면역력이 회복되도록 식생활과 환경을 바꾸면 쉽게 치료가 되는 대사질환을 왜 완치도 안되는 수술로 장기를 도려내어 불구자가 되고 재발하면 2차 3차 다시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까?
야야마 클리닉을 운영하는 일본의'야야마 도시히코' 의사의 푸념은 오늘날 암은 수술해야 낫는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 저는 매스를 버렸습니다.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은 낫지 않았으니까요?
" 어머니께서 많이 우셨습니다. 쓸데없는 노력을 하지 말라고,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시면서요."
암 수술을 얼마나 잘했던지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까지 칭송을 받으며 의학계 출세가도를 달리던 그는 매스를 내던지고 지금은 환자의 면역력을 회복시켜 암을 완치시켜 주고 있으며 두번 다시 메스를 잡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의사들은 안하는 수술 왜 환자에게는 강요하는가?
암의 근본원인은 고칠 생각을 않고 수술로 몸을 여기저기 칼로 갈라내고 뜯어내어 화학물질을 잔뜩 집어 넣는다면 암환자가 아니라 별 천하장사일지라도 후유증에 시달리다 죽어갈 것입니다.
수술과 항암치료가 사실상 암을 더 확대시키고 환자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공개가 되었는데도 관련 기관은 계속 침묵하고 있으며 광기의 살인의료가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조기발견 조기치료라는 이름으로 암이라고 하기 어려운 음성종양까지도 암으로 단정하여 수술을 하고 불필요한 수술인데도 젊은 의사들의 수련과 실험용으로 수술을 하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요?
환자들에겐 수술을 당연시 하면서도 정작 의사 자신들은 수술은 물론 모든 항암치료를 대부분 거부하고 있는 것은 치료 효과도 없지만 그 심각한 부작용을 의료현장에 있는 그들 스스로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낫지 않는 수술, 다시 재발하는 수술, 치료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수술, 의사 자신들도 거부하는 수술인데도 암환자들은 살려달라고 매달리며 멍청하게 수술대에 자기 생명을 맡기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현대의학이 마치 인류의 질병을 고쳐주고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선이의 천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암은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TV를 통해 안방으로 끊임없이 일반 대중을 세뇌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반 대중들은 병은 약과 수술로 고칠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과 모든 것을 병원에 의탁하려는 편리성, 자기 몸의 생리 작용도 모르는 무지로 인해 작금의 비윤리적 의료현실을 사실대로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현대의학을 뒤에서 움직이는 거대한 자본권력인 다국적제약회사의 실체와 속성에 대해 진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文遊山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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