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감미료는 국민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
인공감미료는 단맛은 설탕보다도 수백배나 강하지만 칼로리가 없다는 논리로 소위 무가당, 무설탕, 다이어트식품 및 당뇨에도 좋다고 일부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어서 일부 국민들은 비자연당분인 인공감미료가 과연 몸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물질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와 같은 것이며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은 자연에서 얻은 생명의 식품에서만이 그 재료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그러한 식품만이 소화연소하여 생체에너지로 사용될수 있도록 창조된 것이며 자연식품이 아닌 화학 합성물질은 체내에 남아 세포를 구성하는 유전자에 상처를 입히게 되며 자율신경계를 어지럽히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단맛이 수백배나 강한 비자연당분을 일상적으로 평생 섭취한다면 단맛에 영향을 받는 장기인 비장은 정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장애를 입게 된다는 것을 쉽게 이해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이기에 음식이나 생활이나 자연을 거스른다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육체적 정신적 부조화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므로 몸과 정신의 건강을 원한다면 비자연식품, 화학첨가물, 화학약품등을 멀리하고 생명이 있는 자연식품을 자주 섭취하며 자연과 늘 가까이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래 옮겨온 글은 지난번 MBC에서 방송된 아스파담의 진실을 보고 어느 네티즌이 기고한 글입니다.
(사진이 안뜨면 맨아래에 원문을 클릭하십시요)
文遊山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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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터졌다!!!! 이번엔 아스파탐 / 소비자의눈블랙박스아스파탐/ 침묵의암살자!!!
저는 사실 아스파탐이라는 이 물질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답니다.
아이에게 아무거나 먹였던 제 자신이 엄마로써 부끄러워지기까지 한 오늘이였답니다.
아스파탐!!!!!!!!!!!!!!!!!!!!!
오늘 잠깐 MBC를 틀었는데 소비자의눈 블랙박스라는 프로에서 아스파탐이라는 물질을 처음 접해보게 되었답니다.
아스파탐이라는 물질은 단맛이 설탕의 200배나 되는 아미노산계 식품 감미료랍니다.
또한 아스파탐의 진실성!!!!!!!!!
이런 소리를 할수록 소비자의 마음과 생각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은 더욱더 조심해야 하고 부모님이 아스파탐을 주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한답니다.
아이들의 뇌가 감염되기 쉽고 아스파르트산염산이 뇌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이랍니다.
▶ 맞아요. 부모책임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먹는 과자나 음료에 아스파탐이 거의 대부분 첨가가 될만큼
아스파탐은 많은 음식에 함유되고 있는 인공감미료!!!
지금은 호주를 비롯해서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인공감미료등이 암을 유발한다고 하는 연구들도 알고 있을만큼 몸에 안좋단 성분이겠죠.
미국에도~~~ 아스파탐 발견!
합성감미료 사용하지 않고 몸에 안좋다고 느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다 화학제품이고 마실거나 단것이 필요하면 차라리 설탕을 소량으로 사용하는편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음료수느 다른음식을 살때에도 합성감미료가 들어있으면 안산다고!!
그러니... 본인이 알아서 챙기고 있는 듯했어요.
과연..우리나라는요??
정말 많은 곳에서 아스파탐이 들어있는걸 알수 있었어요....
식품중에 아스파탐이 설탕을 대체하는걸로 해서 일정규격, 일정한 농도, 일정한 양 이하로만 사용하도록 규제가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호주에 우리나라 제품을 보냈는데 탄송사유를 보실래요?
소주...첨가물 표시 의무화를 실시하고!
식약청과 같은 호주의 검역청 AQIS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주중의 한제품을 검사한결과!!
호주에서 허용하지 않는 아스파탐이 검출이 되어 반송을 한다는 내용이였답니다.
식약청이 성분표시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감독한 책임이 있는것인데...
식약청에는 그런 책임을 보여주지 않는것으로 비춰지고 있기도 했답니다.
빵류나 과자, 시리얼류, 건강기능식품에 함량이랍니다.
역시 빵과 과자에는 ㅠㅠ
역시 어른들의 말이 맞나봅니다.
고구마,. 감자 이런류의 간식이 더 좋고
과자나 빵종류를 멀리해야하는게 맞나봅니다.
또다른 궁금증!!!
그러게요.. 정말 아스파탐의 올바른 표시기준이 있기나 한것일까요?
흔히 우리가 먹고 마시고 하는 종류의 제품들에는 다 아스파탐이 첨가가 되어있는데요!
이것들은 안먹일수도 없고.. 그럼 해결방안은 없는것인지.............
설탕에 비해서 인공감미료를 섭취한 그룹이 오히려 허리둘레가 더 많이 증가되었다는 연구결과!!
결국 이런것들은 단맛에 대한 습관을 부추기게 되고 근본적으로 다이어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오히려 몸에 독이 될수 있다는 내용이죠!!
이 단맛은 단맛에서 끝이 나는게 아니라 짠맛이나 매운맛이나 이런 자극성있는 맛에 길들여져서
세살입맛이 여든까지 간다고 할만큼 심각하다는 내용이랍니다. 
이와같이 이 논란을 갖다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면
몇십년후에 아스파탐으로 인한 어떤점이 발견되면 국가책임으로!!
식약청은 뭐했느냐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도 대규모의 소송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도 취재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유해성 논란이 되고 있을때 초기에 유해한지 무해한지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럼 식품의약품 안전청... 식약청의 말을 볼까요?
식약청 : 우리나라 지정된 합성감미료 용도의 식품첨가물은 국제적으로 식품 첨가물 전뭄가위원회 젝파에서
안전성을 평가를 하게 된답니다. 안전성 평가 결과 우리나라에서 사용기준은 1일 섭취 허용량 범위내에서
사용기준을 정하고 있게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괜찮습니다.
제작진 : 특히 우리아이들이 먹는 음료같은 경우에는 굳이 첨가물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식약청 : 그거는 식생활 안전과라고 별도로 어린이 기호 식품 관리하는 과가 있고요
제작진 : 기타식품에 제한이 없다고 되어있는데요?
식약청 : 기타식품에 음료류가 들어가는건 맞는 이야기인데 사용을 할수 있고....
제작진 : 기타식품에 제한받지 아니한다고 하는것은 결국 음료같은 경우는?
식약청 : 쓸수 있는만큼 쓰라는거죠.............
이제는 정확한 성분과 함량표시는 국가에서 제조사들에서 의무를 두고 책임을 두고 신경써야 할 차례입니다.
식약청의 질문에서도 또 자기네 탓이 아니라는.. 남에게 미루는 이야기도 볼수 있었고 ....
쓸수 있을만큼쓰라는내용은............. 아직 성분과 함량 그리고 어떻게 어느정도의 양을 써야할지 기준도 안정해두고
아스파탐이라는것들이 뉴스나 티비에 나오니 모든걸 덮어두려는 심보에 조금이나마 또 혀를 내치고
놀래기도 많이 놀랬답니다.
아이들을 위한것입니다. 또 우리아이들이 먹는 음식입니다. 또 내가 먹고 마시고 하는 것들의
아스파탐이라는 성분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고 기준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준다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으로써는 조금이나마 안심이 될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스파탐..............................이제 국가에서 그리고 식약청에서 정확한 내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줄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원문보기 : http://v.daum.net/link/32212192?CT=WI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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