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광우병 위험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부도덕한 육류식품과 그것을 원료로 하여 생산된 가공된 식품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아래 옮겨온 글에서도 잘 설명 하여 주고 있습니다.
예일대와 피츠버그대 의대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의 광우병 추정환자는 연간 60만 명입니다.
미국의 치매 사망자는 연간 6만 명이며 치매환자는 500만 명입니다.
사망한 치매환자를 부검하니 13%가 광우병환자였습니다.
미국인구가 3억이니 60만 명이면 0.2%입니다.
매년 0.2%의 인구가 광우병환자로 확정됩니다.
미국은 30개월 미만 살코기만 먹어도 저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뼈와 내장까지 먹습니다.
뼈와 내장은 프리온의 포함 비율이 살코기의 100배입니다.
또한 한국인의 유전자는 서양인에 비해 광우병에 10배로 취약합니다.
또한 한국에 수입되는 것은 거의 내장이 기본 장착된 미국의 개도 안 먹는 30개월 이상입니다. 30개 월생 이상이면 프리온 비율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단순산술로 식생활에서 100배 x 유전자에서 10배 x 프리온 비율 5배 가정 = 5천배의 발병위험이 있습니다.
미국대비 한국의 광우병 발병율을 5000배가 아닌 ,단.... 5배로 계산해보겠습니다.
미국의 발병율이 0.2%이니 한국은 1%가 됩니다.
잠복기가 5~30년이니 평균 15년으로 잡고 15년 후 부터 매년 1%의 인구가 발병한다면 25년 후면 10%가 발병합니다.
즉 가구 평균4인이라 할 때 2.5가구에 1명씩 발병합니다.
광우병은 사람끼리 전염되며 유전도 됩니다.
가족 중 1명이 발병되면 나머지가족은 이미 감염된 것입니다.
수십 년 후 남한인구 전원이 광우병에 감염됩니다.
그 이후의 참상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국산이든 호주산이든 쇠고기, 소시지(가 들어간 음식) 자체를 먹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유통은 사기 치기가 쉬우며 농산물은 특히 그렇고 유전자검사로도 못 잡습니다.
그래도 인간접촉으로 감염될까 두렵습니다.
침만 튀어도 악수만 해도 감염됩니다.
미국산쇠고기수입을 중단하지 않으면 남한국민들은 머지않아 좀비가 될 것이고
남북통일은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통일로 자유 교류하면 이북도 감염될 것입니다.
그럼 한민족은 광우병으로 인해 멸종되는 것이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강요한 놈들이 유대 꼭두각시 부시정권이고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업체 대부분이 유대 놈들 소유입니다.
한민족은 유대 놈들이 심어놓은 트로이 목마에 당하게 되는 것이죠.
유대 놈들이 한민족에 군사 정치적으로 패했으나
한민족의 심장에 광우병 시한폭탄을 주사해 한민족을 제거하게 되는 것이죠.
미국산 쇠고기를 차단하지 않으면 그렇게 될 겁니다.
악몽이 다가오는데 차라리 위 내용이 논파되면 좋겠습니다.
이북도 통일을 위해 이 문제를 중대 주제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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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쇠고기 대만서 찬밥 신세
4대 대형마트 판매 않기로..주요 레스토랑들 동참
(타이베이=연합뉴스) 이상민 특파원 = 대만에서 매출액이 가장 많은 4대 대형 마트들과 주요 레스토랑 체인들이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를 팔지 않기로 했다.
까르푸, 코스트코, 다룬파(大潤發), 아미마이(愛買) 등 대만의 4대 마트들은 뼈있는 미국 쇠고기를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대만 신문들이 22일 보도했다.
대만 최대 레스토랑 체인 왕핀(王品)의 타이성이(戴勝益) 이사장도 대중의 우려와 불안이 해소되기 전에는 뼈있는 미국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아무리 일러도 1년 후에나 사용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중적 인기가 높은 갈비 레스토랑 체인인 구이쭈스자(貴族世家)도 뼈 있는 쇠고기, 간 쇠고기(ground beef) 등 논란 있는 미국 쇠고기 부위는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뼈있는 쇠고기 등은 다른 부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만 정부가 지난달 수입 통제를 완화해 커다란 반발에 사고 있다. 이 때문에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모라 꼿 태풍 늑장대응에 이어 취임 후 1년 반 만에 두 번째 위기를 맞고 있다.
12월10 일께 뼈있는 미국 쇠고기 1차 선적분이 대만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는 국민투표 청원에 13만2천 여 명이 이미 서명, 청원에 필요한 1차 서명자 수를 넘겼다.
sml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1/22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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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치매 환자 15%가 광우병
(출처 :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고려원북스, 2007)
또한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은 환자를 부검한 결과 5~13%가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로 판명되었다는 사실을 통해 미국의 인간광우병 발생이 실제로 은폐되었다는 놀라운 주장도 생생하게 전해준다.
1979년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653명이었지만, 2002년에 사망자 수가 58,785명으로 급증했다.
그런데 알츠하이머병과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는 임상 증상이 비슷하다. 또한 알츠하이머병과 크로이츠펠트-야콥병으로 죽은 사람의 뇌에서는 공통적으로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침착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후부검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는다면 두 질병을 감별하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으며,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을 알츠하이머병으로 오진하여 은폐된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닭과 돼지도 인간에게 광우병 전염시킬 가능성 있어
▲ 광우병 검사는 사진처럼 뇌(obex 부위)를 잘라 검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살코기나 뼛조각으로 검사할 수 방법은 현재까지 없다.
켈러히 박사는 닭과 돼지들도 결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으며, 닭과 돼지가 사람에게 광우병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콜린지 박사팀은 광우병 원인물질에 오염된 사료를 먹은 닭과 돼지는 겉으로는 광우병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은 채 사람에게 광우병을 전염시키는 전달자(carrier)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일본과 EU는 바로 이러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농장동물에게 반추동물 유래의 육 골분 사료 투여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축산업자의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 하는 사료정책을 고수하며 여전히 닭, 칠면조, 돼지, 개, 고양이 등의 동물에게 반추동물 유래의 육골분 사료를 먹이도록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캘러히 박사가 파헤친 광우병의 진실은 그동안 국내의 시민사회단체가 주장해온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
또한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이들도 광우병의 위험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책을 옮긴 김상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에 재직 중이며, 안성수 안성수 박사는 광우병과 알츠하이머병의 진단법을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2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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