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염병'이란 본래 없다
환우들은, 암이나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병은 '독'으로부터 생명을 살리려는 치유작용이기 때문이다. 내 몸을 죽이는 것은 병이 아니라 독(毒)이다.
◇ 여러분은 몇 차까지 맞으려 하는가
요즘 '코로나'란 종이 호랑이가, 온 세상에 활개를 치며 공포를 전염시키고 있다. 이 놈은 "백신을 맞으면 안 잡아먹지"하며 사람들을 겁 주고 있다.
여기에 놀란 사람들은, 너도나도 1, 2차를 맞았다. 그럼에도 예방이 안되자 이제는 "3차를 맞으면 안 잡아먹지"하고 또 겁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1억5천회분이라는 백신을 들여다 놓고 있다. 이 양은 전국민이 7차까지 맞을 물량이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3차를 맞는다고 해도 확진자 소동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PCR검사란게 많이 하면 확진자가 늘고, 안 하면 적어지는 요술방망이기 때문이다. 질병청에 쌓아논 백신을 처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3차 접종이 끝날쯤, 다시 검사를 확대하면 얼마든지 확진자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또다시 어용의사들 모셔다가 "4차를 맞으면 안 잡아먹지" 하며 TV에서 굿판을 벌이면 된다. 정부 관료들 입에선 벌써부터 4차까지 거론하고 있다. 세금으로 월급받는 국민 공복들이, 약장수들에 빌붙어서 지금 무슨 짓들을 하는 걸까.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한다면, 같은 백신을 3차 4차까지 맞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왜 <백신패스>니 뭐니 하면서 예방이 안 되는 물건을 계속해서 주입하려는 걸까? 더구나 어린이와 청소년, 임산부와 유아들까지 확대하는 것을 보면 소름이 돋지 않을 수가 없다.
여러분은 "백신을 맞고 수많은 내 부모형제 자식들이 죽고 있다"는 호소가 귀에 들리지 않는가? 이게 다른 사람 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에게 다가오는 재앙임을, 왜 알아차리지 못하는가 말이다.
◇ 코로나 전염병이란 없다
오늘도 대형병원 암병동에선, 암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는 미친놀음을 하고 있다. 돈이 된다고 환우에게 독극물을 찔러주는 의사나, 암을 죽여달라며 독약을 집어넣는 환우나 제 정신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병을 고친다는 치료가, 거꾸로 환자의 생명을 죽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해치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이 정도면 정신병 수준이 아닐까?
'암의 공포'만 아니라 '코로나 공포'에 속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코로나 공포에 속아서, 같은 백신을 3차 4차까지 맞으려는 사람들을 보라. 현재, 한국만 해도 백신 맞고서 사망한 사람이 신고된 건수만 1,600명이 넘고 있다.
단군이래, 예방주사로 이렇게 무리 죽음이 벌어지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정말 가슴 아픈 것은, 그럼에도 자기 몸에 찔러주는 백신이 어떤 성분인지 관심 없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사실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몸밖으로 나와 비말이나 손잡이로 전염된다"는 사기꾼들 소리를, 여러분은 믿는가? 이것은, 과학적으로 한 번도 증명된 적이 없다. 그리고 영원히 증명될 수 없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본래 우리 몸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생명체 밖에선 살아갈 수 없다. 외부에서 침입하여 몸을 공격하는 물체는 더욱 아니다.
이제는 더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한다. <그들>이 백신 강제 접종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정체모를 물질이 몸에 쌓여갈수록 어떤 일이 벌어질까. 확실한 것은, 병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코로나 백신이 유전자조작 백신이란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코로나 전염병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전염되는 병이란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병의 성질을 알아야 함) 병이 전염되는게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독'이 전염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코로나 공포는 <현대판 약장수>들의 마케팅 장사일 뿐이다. 약장수에게 속으면, 자기도 모르게 건강포기자가 된다. 코로나를 무서워할게 아니라, 몸에 찔러주는 독을 조심해야 한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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