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생활건강 연구가 2021. 12. 16. 11:49

정부는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나?

 

   코로나바이러스가 감기바이러스라는 사실은, 만천하에 밝혀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코로나는 죽을병"이라는 언론을 믿는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현재 1300여 명이 죽고 1500여 명이 중태며, 35만 명이 넘게 몸에 이상을 신고하고 있다. 백신 접종 임상결과를 보면서도 "백신이 예방주사라"고 믿는가? 얼마나 더 죽어야, 얼마나 더 많은 중환자가 생겨야 깨달을 것인가?

 

  아래 동영상은, 한국 정부나 세계 각국이 누구에게 '코로나 지령'을 받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대통령, 질병청이 정말 국민 걱강을 위해 '코로나 방역'을 한다고 믿는가? 

 

  코로나는, 백신을 맞아야 끝나는게 아니라 거짓인 줄 알아야 끝이 난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정부는 누구의 지령을 받나?

 

https://youtu.be/nFDTTdrRhgU

 

   <요약>

  지금 한국이 대통령 선거를 한다고 하고 있네요. 과연 국민들의 대통령인지 잘 모르겠어요. 모르긴 뭘 몰라요. 알죠.

  지금 다보스 포럼(국제민간기구)이, 빅 테크(대형정보기술 기업) 하고 빅 파르마(거대 제약회사) 밑에서 딸랑거리면서 코로나 정책을 펴고 있죠.

  그 밑에 각국 정부가 딸랑거리면서 그 지침을 따라가고 있어요. 우리 정부가 진짜 누구냐? 우리 대통령이 진짜 누구냐? 그거 알아야 되요.

  딴게 아니죠.  빅테크 회사하고 제약회사 카르텔이 운영하는 다보스포럼을 우리는 정부로 두고 있고, 그 밑에 공무원으로 대통령을 두고 있는 거고, 그 밑에 자질 구레한 공무원으로 국회의원을 두고 있는 거고, 그런 겁니다. 

   다보스 포럼을 앞세워 각국 국민을 국제 금융세력(빅 테크, 빅 파르마, 로스차일드가, 군산복합기업, 록펠러, 월가)에 지금 국민들 전체를 다 넘기고 있는 중입니다. 

  백신을 통해서도 넘기고, 코로나 바이러스 정책을 통해서 넘기고 있어요.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문제인 정부. 예, 국민을 다 팔아먹고 있습니다.(중략)

 

  (6분 05초 부터)  가장 최근에 크게 모인 회의가 2020년 9월 17일날 회이입니다. 이때 모여서 뭐하자고 얘기했는가 하면 WHO로 우리의 의견을 일원화 시키자, 그리고 빌게이츠의 백신개발기구, 그리고 유통기구 가비로 왕창 밀어주자 그랬습니다.  또  G20 국가의 국민 한사람도 빼지 않고 백신을 맞는데 있어서 국가가 재정으로 보장한다는 것에 일치된 합의를 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토의하러 간게 아니에요. 지령을 받으러 간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빅 테크 하고 제약회사하고 '코로나 방역 전략'이라고 하는 것은, 각 국가의 주권을 낚아 챈 다음에 벌이는 일이기 때문에 각국 정부는 이미 주권을 넘겨버린 거에요. 

  정부라고 하는 것은, 이들이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대통령, 총리라고 하는 사람이 국민이 아니라 다보스포럼, WHO, 세계준비태세위원회로부터 지령을 받아 정치를 행하고 있어요. 국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놈들은 정부가 아니에요. 세계정부의 시다발이입니다. 

  개인이 살기 위해서라도 정부의 말을 들으면 안 돼요. 정부가 하는 말을 꺼꾸로만 들으면 살 길이 보이는 그런 세계가 만들어졌단 말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이 누가 되든 간에 코로나 백신 대책을 물어봐서 그 대책이 이 전 정부와 똑 같으면  그 자도 똑 같이 시다발이다 그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