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한국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소멸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2. 15. 11:48

 

한국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소멸한다

 

 18세 이하 남녀 '자궁경부암 백신 의무접종' 입법 예고가 지난 11월 22일 끝났다. 반대 저지선인 1만 명을 채우지 못해, 이 법안은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위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자궁경부암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다. 또한 여성들을 불임, 난임 환자로 만들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사회문제며, 한국에도 불임환자들이 30만 명이 넘고 있다. 

 

 이 글을 쓰면서, 국회 사이트 "자궁경부암 백신 의무접종 확대 법안"에 대한 의견제출 현황을 다시 보고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마감 하루 전인 11월 21일부터 마감일인 22일 사이에, 전체 의견 수에 3분의 2가 넘는 댓글 부대들이 갑자기 몰려와 '접종 찬성'으로 도배질을 했기 때문이다. 국민 안전을 결정짓는 중요 법안 발의에도, 댓글 부대들을 동원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게 한국의 현주소다 

관련 링크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A2A0X1R1K0Q3X0R9I1I2Y3G4J9O4K8

 

 여러분은 암을 증가시키고 불임환자를 만드는 백신을 폐기가 아니라, 남녀 18세까지 확대하여 강제 접종시키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는가?

 

 자궁경부암 백신 의무접종이 도입되면, 이 땅에 아들 딸들은 불임, 난임 환자로 넘쳐날 것이다. 이는 개인의 건강 차원을 넘어 민족의 대가 끊어지는 일이다. 한국은 머지않아 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물론, 약장수들은 백신이 만들어준 병원고객으로 우리의 재부를 탈탈 털어갈 것이다. 

 

 여러분은 천연두, 소아마비, 홍역, 간염, 독감백신 등 수많은 백신 접종들을 '예방주사'라고 믿고 있다. 배운 것과는 달리, 백신들이 병을 예방하기보다 오히려 확산시켜 왔고, 또 다른 병을 만들고 있음을 아는가?(백신주의보, 백신의 덫,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참조).

 

 병은, 백신으로 항체가 생겼다고 해서 예방되는 것이 아니다. 항체가 생겼다고 해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백번 백신을 맞은들 면역력이 좋아질 수가 없다. 

 

 이제 곧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이 도입될 것이다. 코로나 백신을 맞는다고 코로나가 예방 될까? 그럼에도 왜 <그들>은 백신이 해결책인량 한결같이 선전하고 있을까? 

 

 아래 동영상은, 12월 찬바람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가며 여러분이 깨어나기를 호소하고 있다.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이분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보자.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블로그blog.daum.net/ssaaspi/6669276

 

 

자궁경부암 의무접종 입법 반대 기자회견

https://www.youtube.com/watch?v=MqwfE6GDF2w

 

  자궁경부암 백신 반대 기자회견문 낭독 : 요약(21분 ~ 27분)

(2020년 12월 8일) 

 

 자궁경부암 백신은,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논란이 많은 백신이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고발하기 위해 다큐멘타리가 4개나 만들어졌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암을 예방하기는커녕 오히려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여성의 생식기를 파괴하여 불임을 일으키고 있는 백신임이 밝혀졌다. 

 

 한국에서는 19명이 전문가로 구성된 백신 자문회가 자궁경부암백신을 중단해달라는 2번의 공개 편지를 보냈음에도 이 백신을 지속적으로 여성들에게 접종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아야 할 국회가, 자궁경부암 백신을 남녀를 막논하고 18세까지 확대시키려는 법안을최해영의원이 대표 발의 했다. 정부와 국회의원들이 국민 건강 보호의 책임을 저버리고 다국적기업의 이윤에 기여하는 서글픈 현실이다.

 

 미국에서 2019년 12월 14일까지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에 보고는 엄청나다. 불구자 3,092명, 사망자 523명을 비롯해 총 64,270명이 피해를 당했다. 이 수치도 사실은 전체 피해자의 1%밖에 안 된다고 하버드의대가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은 1999년 10만 명당 16,3명에서 2010년 10,6명으로 매년 평균 4,3%가 감소하고 있었다. 하지만 백신 도입 후 20~35세 젊은 층에게 60% 가까이 늘어났다. 실제로 여러나라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후 자궁경부암이 걸린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 2012~2016년 동안 조기 폐경자궁경부암 백신을 많이 맞는 10대는 51,5%, 20대는 48%, 30대는 48,2%가 증가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자궁경부암 백신이 조기 폐경을 일으킨다는 발표를 했다. 백신에 함유된 붕사와 폴리소베이트80은 생식기능을 파괴시킨다는 사실은 잘 입증되어 있다. 

 

 한국의 출산율이 OECD평균에 절반인 0,93이고, 불임환자가 30만 명이 넘는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개인의 건강의 문제를 넘어 민족의 생존이 걸려있는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를 당한 64명 여성들이 정부와 제약회사 등을 상대로 집단 소송에 나섰다. 일본은 이 백신이 더 이상 필수 종목이 아니다. 일본은 접종률이 0,19%이지만 한국은 접종률이 60%가 넘는다.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에 반대 서명한 후, 다시 들어가 검색해보니 자신의 서명이 지워졌다고 증언하고 있다. 또한 반대가 줄을 이뤘던 입법 예고 마감을 하루 압두고 수천에 찬성 일색인 의견으로 가득했다. 조직적으로 하지 않고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자궁경부암 백신 확대 법안을 국회가 압장선다는 사실은, 부패의 온상인 다국적제약회사 영향력이 여의도에도 작용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자궁경부암백신 확대 법안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