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

'독감백신과 치료제' 왜 문제인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1. 1. 12:37

 

'독감백신과 치료제' 왜 문제인가? 

 

 

채널A 뉴스에서는 

 

"독감백신도 걱정이 큰데 치료제 부작용도 문제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최근 10년간 부작용 신고 건수가 2천 3백여건이며

 

사망자도 13건에 이른다는 소식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31192850785

 

*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80여 명을 넘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제마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에

 

일반대중들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

 

보건당국은 과거에도 그랬듯

 

문제가 되는 약품의 독성은 조사할 생각은 않고

 

"인과성이 낮다"면서 별 문제 없다는 식으로 계속 

 

덮으려고만 하고 있다. 

 

*

 

여러분은

 

백신과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병들고 죽어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

 

그 이유는 

 

 약과 독약을 분별할 줄 모르고 

 

스스로 자기 몸을 보호할 줄 모르는 '건강꼴통'들이 

 

많기 때문이다.

 

*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에 따르면 

 

"타미플루에는 발암물질, 중금속이 들어가며

 

독감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32 

 

*

 

<약의 사람을 죽인다>의 레이 스트렌드 박사는

 

"의사가 합법적으로 처방하는 약품이 

 

미국 국민사망 원인 3위가 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의료선진국인 미국에서

 

의사 처방약으로 죽는 사람이 국민사망 3위라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도

 

약품 독성의 문제는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

 

의약품과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

 

 이 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

 

백신과 치료제의 원료인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은 생명 물질이 아니다.

 

즉, 먹는 음식이 아니란 말이다. 

 

때문에 

 

몸에 약(藥)이 아니라 독(毒)이 된다. 

 

*

 

'건강꼴통'들은

 

백신이나 치료제로 죽고 병드는 이유가 

 

자기 무지 때문이란 사실을 생각할 줄 모른

 

사람이다.

 

*

 

이들은

 

돈 써가며 자기 건강을 해치는 줄도 모른 채

 

"코로나가 무서워"

 

"독감이 무서워"

 

"암이 무서워" 

 

하면서 불나방처럼 병원으로 달려가고 있다. 

 

 *

 

바이러스 세균을 백신이 예방해 줄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다. 

 

몸의 건강하고 면역력이 좋아야 예방되기 때문이다. 

 

백신으로 인공항체가 생겨도 

 

바이러스 세균에 감염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짜 예방약은 

 

백신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이다.  

 

*

 

암을 항암제로 고쳐질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다.

 

약이 암을 고치는게 아니라

 

몸의 자연치유력이 암을 고치기 때문이다.

 

진짜 치료약은 약품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주는 '건강한 음식'이다. 

 

*

 

코로나, 독감, 암 등의 질병들은 

 

나의 생명을 공격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내 몸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려는 '치유증상'이다.

 

진짜 의사는 

 

병원의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다. 

 

*

 

인간과 동물은 병으로 죽지 않는다. 

 

세포를 파괴하는 독으로 죽는다. 

 

병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실은 독이 진짜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오늘날 일반대중들은 

 

10년 전에 신종플루 사기질도 잊어버리고

 

또 다시 '코로나 공포'라는 

 

백신과 치료제의 칼춤에 덩달아 춤을 추고 있다. 

 

*

 

누가 

 

약장수들이 휘두르는 칼춤을 피할 수 있을까?

 

독약을 약으로 팔아먹는 현대판 약장수들은

 

그리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 

 

<그들>이 바로 

 

 세계 지배를 꿈꾸는 전쟁상인들이며 어둠의 권력이다. 

 

*

 

병고대란 시대에 

 

"살 자"와 "죽을 자"는 이미 정해져 있다.

 

'진짜 약' '진짜 의사'를 아는 자 살 것이며 

 

약장수를 믿는 자는 

 

예수나 미륵불이 와도 구제해 주지 못할 것이다.

 

건강꼴통들은

 

 약장수가 의사들을 길러내고 있는 현실도 모른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