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그들은 누군가?
한국의 한 의료인이
코로나 공포의 거짓과 약물치료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의학적 진실을 알려주고 있어서
온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
단순 감기에 불과한 '코로나'를
'죽을병'으로 세뇌시키는
그들은 누구이며
무슨 의도로 하고 있는 걸까?
*
"병주고 약주면서"
의료노예의 굴레를 씌워가는 오늘날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의료인이 있다는 것은
정말
천행이 아닐 수 없다.
*
병고대란시대에
올바른 진실을 알려주는 것은
깊은 밤길을 헤메는 이에게 등불을 쥐어 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
아래 동영상은 아무리 바빠도
(11분05초 ~ 17분28초)는
꼭 시청할 것을 권하고 싶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코로나와의 전쟁은 누가 일으켰을까?
(11분05초 ~ 17분28초)
https://www.youtube.com/watch?v=V9HlKReUMUs
◇ 세계의 경제 식민지화
코로나 사태 후 전세계는 큰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이미 전세계의 절반 정도의 국가가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했다고 하고요. 이 중, 아시아 국가도 10개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절반 정도의 국가가 또 그들의 식민지 대열에 합류한 것이죠.
그들은 도대체 누구길래 전 세계 국가에 돈을 빌려주고, 그 나라들의 국토와 기간 산업을 빼앗고, 금융을 장악하여 자신의 통치 영역을 전세계로 넓혀나가고 있을까요? 그들은 도대체 얼마나 돈이 많길래, 그 많은 국가에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그들은 바로 미국과 유럽의 <유대계 금융자본>이며, 그들이 그렇게 돈이 많은 이유는 그들이 전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생산하는, 즉 달러를 찍어내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달러는 세계를 통치하는 수단일 뿐이며, 화폐로서의 가치는 없습니다. 그냥 종이일 뿐이죠. 언제든지 원하면 찍어낼 수 있는 돈이, 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들에게 가치가 있는 것은 전세계의 비옥한 토지와 무한한 자원, 즉 화폐가 아닌 실물이며 그들은 종이돈을 발행하여 다른 국가에 빌려주고 그 나라가 산업이 성장하기를 기다렸다가 빚을 도저히 갚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든 뒤, 국가가 부도의 위험에 처하면 선심 쓰듯 다시 큰 돈을 빌려주는 척 하며, 그 국가의 우량한 기업과 토지 그리고 자원을 약탈해 가고 그 나라에겐 영원히 갚를 수 없는 부채를 안겨 경제 식민지로 전락시켜버립니다.
한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면, 국가의 국민이 경제활동을 할수록 돈은 밖으로 새어나가게 되고 돈이 국내에서 돌지 않아, 국가의 근간을 지탱해야 할 중산층이 무너지게 되며 빈부의 격차는 공고해지고 새어나가는 돈을 충당하기위해 외국에서 돈을 더 빌려오게 되어 부채는 점점 늘어나게 되고, 빈곤의 악순환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국가의 발전은 요원한 일이 되는 것이죠.
그들은 처음엔 유럽을 삼켰으며, 그 다음엔 미국을 삼켰고, 미국의 달러를 전세계 기축통화로 만들어, 달러가 없이는 석유를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개발도상국에 달러를 빌려주고 그 나라가 발전할 때를 기다렸다가 급격히 자금을 회수하여 파산 직전까지 몰고, 자신들이 만든 기구인 IMF를 통해 자신들이 찍어내는 큰 돈을 빌려주며 불공평한 계약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세계 각 나라를 하나씩 하나씩 식민지화 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전 시간에, IMF 이후로 경제 주권을 상실했다고도 말씀드렸던 것이구요. 여러분!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 주권을 상실했으면, 그 나라의 주권, 국민으로서 권리도 상실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부는 이토록 불합리한 코로나 사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그들이 원하는 바대로, 그들이 짜놓은 각본대로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만약 그들의 요구를 거절한다면, 그들은 다시한번 우리나라에서 자신들의 자금을 회수해갈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1997년 IMF 때보다 훨씬 더, 아니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멸망의 길로 접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난 2001년 8월, IMF 자금이 들어온지 단 3년 만에 우리 사회가 이룩한 모든 경제작 성과를 내어주고 IMF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2개의 정부를 섬기며 반 식민지 상태로 생명을 유지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굴욕적인 것은, 우리의 모든 살점을 베어간 그들이 우리나라를 IMF 위기를 모범적으로 벗어난 국가로 전세계에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살이란 살은 다 발라먹고, 평생 국물까지 쭉쭉 빨아먹고 있으면서 우리에게 잘했다고 칭찬을 하다니요?
그런데 여러분!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우리는 다시한번 굴욕을 당합니다. 국가의 통제를 따르고, 철저히 서로를 감시하며, 개인의 모든 자유를 포기한 채, 그들 요구대로 따라주고 있는 우리를 경제적인 식민지도 모자라 일제시대에나 있을법 한 행동의 자유까지 말살해 놓은 그들이 우리에게 코로나 사태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나라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일개 기업의 대표가 국가의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서 말이죠. 세상에 이것보다 더 치욕적인 일이 있을까요?
◇ 코로나로 무너지는 세계질서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목숨을 빼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이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세계 국가의 경제 주권을 빼앗아 유대계 금융자본의 식민지로 만드는, 전세계 국가를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일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저들이 진정 무서워하는 것은 국민들이 깨어나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불의를 내치기 위해 단결하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로 하여금 모여있지 못하게 하고 통제하는 것이며, 혹시나 그들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날까봐,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고삐를 조여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제 진실을 받아들이고, 거짓된 공포를 벗어던지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여러분의 모습이 겉으로 드러내어 말은 못하지만, 우리나라의 정부가 국민들에게 바라는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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