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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믿는 러시아인들

생활건강 연구가 2018. 7. 31. 10:12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믿는 러시아인들


 요즘 노회찬 국회의원 죽음을 두고, 일부에선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위장 자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과연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


 지난 1980년대에, 어느 유명 언론사는 "칼기 폭파범 김현희가 숫처녀라서 2000여명이 한국 총각들이 그녀에게 청혼을 했다" 기사 내용을 나는 본 적이 있었다. 유족들은 초상을 치루느라 슬픔에 잠겨있는 데, 숫처녀에 반해 청혼을 하는 또라이 총각들이 한국에 그렇게 많은 걸까? 소설을 써도 적당히 해야 한다.


 얼마 전, 신성국 신부가 '칼기 폭파는 안기부 공작에 의해 이뤄졌다'며 유족과 함께 전두환을 검찰에 고발했다. 과연, 진실은 얼마나 밝혀지게 될까?


 얼마 전, 장성 여고생 사건은 머리가 깎인 시신이 발견되어, 누가 보아도 우발적 성법죄가 아니었다.  몇 일 전 제주에서 실종된 여성도 시시티비에 찍한 모습을  보면, 또랑또랑한 얼굴이며 만취 상태가 아님에도, 경찰은 지금까지 '만취실족사'처럼 수사해 왔었다.


  요즘 검찰이나 경찰의 수사 행태를 보면,  범인을 잡으려하기 보다 무언가 감추기 급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러시아인들은, 60% 거까이가 미국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보기에도, 달에서 지구로 올려면 쏘아 올려야 하는데 착륙선을 보면 그런 게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이란 말인가?


 정치사회가 그렇고, 놀라운 것은 우리가 믿는 의학마저도 의심 해보아야 할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한 가지만 예를 든다면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로 죽는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류가 달에 갖다 왔다고 굳게 믿듯,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진리처럼 믿는 세상이다.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믿는 러시아인들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믿는 러시아인들



절반이 넘는 러시아인들은 미국이 달에 착륙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와 나사가 달 착륙을 조작했다고 믿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영 여론조사 센터인 VTSIOM가 최근 실시한 ‘과학과 사회: 권위와 신뢰’라는 제목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7%는 미국이 달에 인간을 보내지 않았으며, 증거는 조작이라고 답변했다. 미국의 달 착륙의 사실이라고 믿는 응답은 24%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의 59%는 ‘과학자들이 대중에게 진실을 숨긴다’고 믿고 있었다. ‘과학자들이 객관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가?’는 질문에 42%는 긍정을 나타냈고 41%는 좋은 의도일 테지만 과학자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평면 지구에 대한 질문에서는 93%가 ‘지구는 둥글다’고 답변했다.

 

외계 문명의 존재를 믿는 응답자는 45%였으며, 42%는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거나 지구를 방문해 인간과 접촉하기를 꺼리고 있다는 답을 선택했다. 그리고 18%는 정부가 외계인의 방문 증거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작년 11월 유튜브에는 1972년 12월에 공개된 아폴로 17호의 달 착륙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제작한 Streetcap1은 달 착륙 영상이 조작이라고 믿는 여러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그 중 하나는 우주인의 헬멧을 확대하면 헬멧을 쓰지 않은 사람이 보인다는 것이다. 영상은 이 긴 머리의 인물이 허리까지 오는 코트를 입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폭스 뉴스




  출처 : http://conspiracynews.co.kr/?p=8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