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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회찬 의원 투신자리 캡쳐 및 정황추정■■

생활건강 연구가 2018. 7. 25. 08:04



피가 거의 없이 깔끔하다...


약간의 혈흔이야  있을수 밖에는 없겠지만...

너무 피가 없다...



심장이라는건  원래 뇌와는 별개독립 기관이다


뇌가 죽어도 심장은 한동안 뛰는 것 이다.


그래서 한동안 피를 외부로 쏟아내게 되는 것 이다.


보통 투신자살 현장의 사진들을 보면 

주변이 온통 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저 현장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심장이 멈추고 난뒤에 (사망후)

투신(투척)하면 출혈이 거의 없다.


그리고...


1.6미터 높이의 복도창을 올라가서

무슨 슈퍼맨 노인도 아니고 8미터를 날아서 떨어진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추가 첨부글 (관심있는 분만 필독) ==============


[[노회찬이 타살이라 추정할수 있는 12가지 ]]


1.고층에서 투신했을 경우 보통 건물에서 1 ~ 2 미터 반경 이내이다. 

  그러나 지점은 6~8미터 우측으로 떨어져 있었다.


  17, 8층 계단통로에 노회찬의 옷이 있었다면 그곳의 1.6미터 높이에 있는 

  작은창문으로 올라 기어나가서 투신했다면 수직 낙하가 된다.

  60대의 노회찬이 거기에 슈퍼맨 처럼 날아서 6 ~ 7미터 앞까지 가긴 힘들것이다.

 

  2~4명의 장정이 옥상같은 곳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곳에서 투척했다면 모를까?



2.사람이 살아있는채로 고층에서 떨어지면 사체 주위가 피범벅이 된다.

 

  심장은 뇌와는 별개의 독립장기 로서 뇌가 죽어도 한참동안 살아 움직인다.

  그런데 노회찬의 사체 주위 사진이나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피가 안보인다. 

  오히려 이런 말이 나오자, 그 주위에 피가 있었다고 옹졸하게 변명하는 말이 나왔다. 


  심장이 뛰지 않고 죽어있는 상태면 피가 응고되어 피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기 때문에 

  법의학에서 사체가 옮겨지기 전에 사망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기본적인 factor가 된다. 

  노회찬은 먼저 살해당한 후 던져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



3.노회찬의 얼굴이 망가져 있었다고 했다. 

  고층 투신 자살자는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깨지고 다리와 척추등이 부러지며 

  심한 경우 내장들이 튀어 나와있다. 

  고층에서의 수직 낙하는 얼굴부터 바닥에 닿지 않는다. 



4.노회찬은 샌님이다. 

  노모의 가슴에 못을 박으려 노모집에 가서 죽을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동생에게 줄 선물을 샀으니 동생집으로 내일 가져다 준다고 통화를 했다.

  그랬는데 그날 노모집에 가서 자살 선물을 줄리가 없다.



5.특정 세력들이 특검에 가서 드루킹 관련 결정적 진술을 하기 전에 

  제거됐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6.자필 유서가 아직 실물사진이 공개가 되지 않고 있다.



7.아파트 17, 8층에서 투신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없다.

  하필 그 곳에는 CCTV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과 언론은 17, 8층에서 뛰어 내린것으로 단정한다. 


  아무도 본적이 없다면 모든 층에서 뛰어 내린 개연성을 가지고 

  수사를 하고 그 후에 발표를 해야지 저렇게 단정적으로 발표를 할 수는 없다. 

  단지 그 곳에 옷이 있었다는 이유로 거기서 투신했다고 단정할순 없다.



8.부검을 안하려 한다. 현재 노회찬의 신분은 변사자다. 

  변사자의 법적 처리 절차 1번은 부검이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가족들의 바램이 무엇인지는 모두 둘째이고 경찰 직무 집행법상 변사자는 부검이 첫번째다. 

  그로 인해서 옥상 투신 자살인지, 타살인지, 횡사인지 등등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공권력은 최소한의 초등조치 조차 덮으려 했다. 

  노회찬이 타살된것이라는 가장 핵심 증거이다. 

  사체를 빨리 화장해서 증거물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9.CCTV가 없는 아파트다.



10.경비원이 사체 발견 직후 맥을 짚어봤더니 이미 맥이 끊어진 상태라고 했다. 

   쿵 소리를 들은 경비원이 누군가 엎드려 있어서 맥을 짚어봤는데 이미 숨져다고 한다.

   그렇다면 노회찬은 이미 떨어지기전에 죽어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의 심장은 사람이 죽은 후 어느정도 시간까지는 계속 뛴다. 

   살아있다는 뜻이 아니라 심장이 제일 나중에 멈춘다는 뜻이다. 


   만약 주위가 피범벅이 되었다면 발견자는  애써 외면하려하지 

   사체에 접근하고자 하는 맘이 안들게 된다. 


   주변에 피도 없었으니 이 발견자는 노회찬을 투신한 사람으로 보지 않았을수 있다. 



11.이러한 타살은 노회찬 뿐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들이 원치 않으면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무언의 협박 메세지를 정치권 및 모두에게 보낸듯 하다. 23일을 택해서. 


   5월이긴 하지만 노무현을 23일에 보낸 날과 동일하다. 

   박근혜, 이명박도 각기 해가 다른 5월 23일에 첫 재판을 받게된 날이기도 하다.


12.부검에 의한 타살증명과 그에 따른 수사 및 살인자 체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 차례는 당신일 수가 있다. 

   노회찬의 죽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이다! 











출처 : 경제
글쓴이 : 문재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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