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고치지 않아도 '암'이 완치될까?
'암의 완치'란
"다시는 재발 않고 깨끗이 낫은 상태"를 말한다.
현대의료는
"항암치료를 받고서 5년을 생존하면 완치"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5년이나 10년 후, 암이 재발되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항암치료로 완치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원인을 고치지 않고 증상만 임시 억제하기 때문"이다.
현대의료는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 등
불명확한 실체를 암의 원인처럼 말하고 있다.
우리 몸은, 먹는데로 만들어지는 게 이치다.
"암을 만드는 게 입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말이다.
하루 세끼 음식을 개념없이 먹지 말라.
왜냐하면,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물질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골고루가 아니라 가려 먹을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원인을 고치고 완치로 가는 길이다.
생활치유 연구가 명언(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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