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이식, 감시 사회로 가는가?
아래 뉴스는, 미국에서 인간의 몸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한 내용을 보도하는 내용입니다. 마이크로칩을 몸에 의식하는 행위는, 인류가 감시와 통제사회로 가는 것임을 경고하는 주장은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음모론으로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길 것입니다. 앞으로 모든 금융거래, 상거래, 질병치료 등에 마이크로칩은 상용화 되어갈 것입니다.
한국도 머지 않은 시기에 마이크로칩 시대가 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거대 자본가들의 실체를 모르면, 세상에 어두운 눈 뜬 장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들이 장악한 언론 방송에 의해 가짜뉴스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쟁상인으로 돈을 번 그들이 바로 현대의술을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쟁이란 인간 양심의 종말입니다. 생명으 존귀함과 인륜도덕을 모르는 자들에 의해 의술이 장악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경고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마이크로칩은 편리함을 가장하여, 그들이 원하는 통제사회의 수단으로 이용될 우려가 높은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먹지 않는 것을 먹이며 병을 주는 것도 부족해, 이제는 아예 인간의 몸 속에 기계장치를 넣을려고 하는 군요.
우리 몸은, 생명이 있는 것만 원하는 생명체입니다. 화학물질, 중금속, 인공 의료물질, 마이크로칩 등은 몸이 원하지 않는 이물질입니다. 당연히, 몸과 정신의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몸과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편리함과 과학이 이름으로 정당화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치유' 명언 (明彦)
美기업, 직원들 몸에 마이크로칩 이식.."편리" vs "인권침해"
입최대식 기자력 2017.08.02. 21:25
<앵커>
미국의 한 기업이 직원들 몸에 쌀 한 톨만 한 마이크로칩을 이식했습니다. 회사 출입할 때나, 간단한 결제할 때 불필요한 과정이 없어진다는 건데 반응은 크게 엇갈립니다.
뉴욕, 최대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한 IT 기업,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이 실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칩 파티' 주사기를 이용해 직원 85명 가운데 원하는 41명에게 엄지와 검지 사이, 쌀 한 톨 크기의 칩을 이식합니다.
무선주파수인식 기술을 이용한 칩을 통해 건물 출입은 물론 컴퓨터 로그인, 간단한 결제까지도 손만 한 번 들면 해결됩니다.
[토니/업체 직원(칩 이식) : 이식된 칩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실 텐데 제게는 정말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케이티/업체 직원 (칩 거부) : 제 몸에 이질적인 물체가 들어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걱정이 듭니다.]
회사 측은 위치 추적 기능이 없는 데다 데이터는 모두 암호화되기 때문에 개인 정보가 샐 위험은 없다고 말합니다.
[토드/업체 대표 (칩 이식) : 여행할 때 여권을 잃어버릴 염려 없이 손만 들면 모든 문서가 나타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다 하더라도 사생활과 인권침해 여지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제레미 하젝/일리노이 기술연구원 교수 : 축적된 자료는 직원 것입니까? 아니면 회사 것입니까? 법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체 이식 칩이 보안이나 의료, 결제 등 수많은 분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에 대한 논의가 시급해 보입니다.
(영상취재 : 이도원, 영상편집 : 장현기)
최대식 기자dschoi@sbs.co.kr
님의 공감은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길을 찾아 > 세상을 보는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가까워진 '산백초익는마을' (0) | 2018.02.10 |
---|---|
순천의 숨은 명소 '로즈 안' 찻집 (0) | 2018.01.21 |
9.11은 미국의 자작극인가? (0) | 2017.08.02 |
세상에 속지 않는 귀한 자료 (0) | 2017.07.17 |
화학은 인류에게 희망인가? (0) | 201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