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사과참외, 개구리 참외 씨앗나눔(종료)

토종 사과 참외, 개구리 참외 씨앗 나눔(종료)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에도, 매화는 꽃망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이 추위가 지나면, 한해 농사를 준비하려는 농부의 손길도 바빠질 것입니다.

농약비료를 싫어하는 생태 농부라면, 들력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설레어 오겠지요.

내가 뿌린 씨앗이, 생명으로 탄생하는 기적을 올해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풀과 함께 하는 생태농법으로 키워낸 "토종 사과 참외"입니다.

70년대 어린 시절에 먹어보았던 것인데

그때의 맛과 향의 감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과 참외 씨앗을 뿌렸는데 변종인 개구리 참외가 여러개 달렸습니다.

맛이 괞찮아서 사과 참외랑 함께 씨앗을 채종해 두었습니다.

음식은, 생명이고 영양입니다.
 

 생명이 주는 영양은 내 몸에 구성원소이며, 에너지이고,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의 원천입니다.

병을 낫게 하는 약을 찾고, 치유를 원하고 있습니까?

 씨앗을 뿌리고, 자연이 선물하는 생명을 드셔보십시요.

 

진짜 약을 주고 치유를 주는, 위대한 건강의 스승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치유 연구가   생태농부
 

참외 씨앗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품종별로 30~50알 정도, 20분만 선착순 마감합니다)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는 문자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010 - 8901- 0802  생태농부 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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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