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환자들은 왜 효소가 중요한가. 1

생활건강 연구가 2014. 11. 29. 06:30

 

암환자들은 왜 효소가 중요한가. 1

 

 

 

  근본치유에 필요한 영양을 방해하는 화학치료.

 

 자연을 잃은 현대인들의 삶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도 암은 가장 위협적이며,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암은 국민 사망율 1위로, 2013년에는 7만여명이 암으로 사망 했습니다.

 

 현대 상업의학은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를 암의 표준치료로 삼고 있습니다.  2014년인 오늘에 까지, 암사망율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첨단의학, 꿈의 치료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암은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늘어갈 것임을 예견되고 있습니다.

 

 나의 건강, 나의 행복을 덮치고 있는 암, 과연 올바른 대처와 치유는 무엇인지, 이제는 알고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병을 의사에게 의존할때, 이미 길은 잘못 들어서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억만장자이며, 인류의 공헌자인 스티브잡스는, 췌장암을 수술하고 암으로 투병하다, 50대 중반이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재산과 명예는 한낮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선경그룹, 삼성그룹 등 굴지에 재벌회장들도 암으로 생을 마쳤습니다. 그들은, 비싸고 귀한 약재를 못먹어서 사망을 했습니까. 아니면 자기 몸을  챙겨주는 주치의가 없어서 죽었습니까. 등잔 밑이 어둡다고 ,모두 의학과 병원에 의존 했기 때문입니다.

 

 화학치료를 받으면 소화장애, 흡수장애, 배설장애로 환자는 필요한 영양을 얻지 못합니다. 치료가 길수록 더욱 영양이 결핍되어, 생명력이 시들어갑니다.

 

 왜냐구요? 내몸에 칼을 대어 보십시요. 경락, 신경세포, 모세혈관이 잘려나갑니다. 이들은 쉽게 복구가 안되므로 몸이 기혈순환에 장애가 옵니다. 생명의 영양소가 아닌 항암제는, 암세포 정상세포를 모두 죽여나갑입니다. 방사선은 피를 말리고 태워버립니다.

 

 이처럼 화학치료는, 내 몸에 엄청난 스트레스와 충격을 동반하는 것입니다. 치료가 몸에 독소로 작용하여, 몸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익균을 소멸시켜 버립니다. 익균이 사라지면 소화와 영양 흡수가 어려워, 환자는 점점 생명력이 고갈되어 갑니다.

 

 결국, 암환자는  영양실조로 삶이 끝나가고 있는데도, 불나방처럼 병원에 의지하려합니다.  상업의사들은 왜, 이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학도들에겐 건강으로 가는 길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는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암을 치유하는 생명력은 영양에서 오는 것이다.

 

 암이란 ,현대 상업의학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생명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몸을 보호해주는 증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증상이나 작용은, 생명을 살리려는 자연의 섭리와 일치합니다.

 

 암은, 몸속에 화학물질을 거두어 드리는 쓰레기통 역할을 하여, 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자가현상입니다. 오염되지 않는 음식을 먹어 피가 맑아지면, 암은 축소되거나 사라집니다. 암이 할일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내 몸은 나를 스스로 치유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내 몸은 방어력, 면역력, 치유력, 해독력, 적응력,등의 생명력이 있어서, 나의 생명을 유지하고 스스로 지켜주고 있습니다.  나의 생명력, 이것이 나를 살리는 생명의 법칙입니다. 

  

 영양은 생명을 유지하는 근본 에너지입니다. 음식은 단순히 배부르고, 즐기기 위해 섭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을 통하여, 내 몸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암을 치유하는 내 몸의 생명력은, 음식과 영양에서 오는 것입니다. 암의 치유는, 흔들리지 말고 음식을 중심으로 자신을 다스려 가야 합니다.

  

 의학과 치료가, 의사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내 몸에 의사가 있음을 분명하게 알고, 상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의사는 내 몸의 생명력이 살아나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화학치료는 암의 근본치유를 돕기 위해, 과연 내 몸의 생명력을 살리고 있을까요?

 

 대 병난이 오는 시기에, "내 몸은 내가 책임지고 내가 고친다"는 신념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내 몸에 의사인 나의 생명력을 믿고, 생명력을 살리는 음식과 영양을 매일 매일 챙겨야 합니다.

 

 입맛대로 먹던 습관,  즐기기 위해 먹던 습관을 버리고, 내 몸을 살리는 식습관을 하루하루 지켜가는 것이, 암의 치유에 바른길이며 지름길입니다.

 

                                                                                               

                                                                                           自然치유 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