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암을 이겨내는 유기자연식 실천 방법
* 유기농 곡류로 점심 저녁 하루 두끼의 현미오곡밥을 건강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
(미국 필라델피아 매서디스트병원장인 사틸로 박사는 현미 도시락까지 싸고 다니며 말기암을 완치- 한국일보 82,8,3)
* 아침은 효소액을 넣은 유기 과일 쥬스로 한다.
* 유기농 현미 30%, 유기농 찹쌀 30%, 나머지 40%는 검정콩 검정깨 들깨 팥 녹두등 5종 이상의 잡곡을 고루 첨가한다.
* 전기 밥솥이 아닌 철물점에 가서 무쇠로 만든 작은 밥솥을 구입하여 식사때마다 지어먹는다.
(무쇠솥은 원적외선이 나옴으로 밥맛이 매우 좋으며 영양이 높다.)
* 밥은 최소한 오십번 이상을 씹고 20분 이상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식사를 한다.
* 몸이 해독이 될때까지는 식사 이외에 효소를 제외한 간식은 모두 피하여야 한다.
* 반찬은 화학조미료, 설탕, 맛소금, 모든 식용유등을 피하고 조선 된장, 간장, 천연식초, 죽염 또는 구운소금을 사용한다.
* 반찬은 생으로 먹거나 무침 발효 등을 하고 익히지 말아야 한다. (된장 간장 천연식초 효소액 이용)
* 반찬을 이렇게 섭취하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유익균의 활성을 도와 영양흡수와 배설을 원활히 하고 숙변이 쌓이지 않는다.
* 효소액을 식전마다 소주잔으로 한잔씩을 음용하고 식간에는 생수에 희석해 두었다가 물대용으로 자주 음용한다.
* 효소는 면역력 증가, 영양흡수, 소화 배설, 해독, 항염증 항암, 세포재생, 유익균 활성, 혈액정화, 약알카리체질 유지 등 몸의 생리조절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 준다.
*일주일 중에 하루는 효소만 음용하며 일일 효소단식으로 몸을 해독시킨다.
(단식일엔 효소액을 넣은 유기과일 쥬스를 하루 3잔 마신다.)
*유기자연식과 함께 주일마다 일일 효소단식을 최소 6개월이상 3년을 실천하면 바른 식습관이 잡혀지고 몸에 모든 질환이 사라지며 건강과 인생에 자신감을 얻게 된다.
*별도의 운동 보다는 하루 2시간 이상을 자연속에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며 유기 먹거리를 공급 받을 수 있는 도시민 텃밭을 일구는 것이 이상적이다.
암환자들은 몸의 해독기간 동안은 외식을 피하고 식탐에 타협하지 말아야 하며 위의 내용을 매일매일 실천하고 지켜가야 합니다.
몸의 해독, 바른 식생활, 자연과 가까이 하는 것
생활에서 위의 세가지를 실천하는 것이 암을 근본 치유하고 건강한 삶으로 가는 자가치유의 길입니다.
文遊山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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