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현대의학은, 건강관리가 아니라 질병관리 위주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질병관리가 곧 건강의 길'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약과 의사에 의존하며 질병관리를 하는 삶은, 결국엔 건강과 재산을 잃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대증요법은, 병의 원인을 고치고 음식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치료가 아닙니다. 저는 의료 피해로 건강을 잃고, 뼈아픈 고통이 댓가를 치루고서야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반란"의 저자이면서 병원장인 신우섭씨는, 환자들에게 약을 버리게 하고 건강한 삶을 찾도록 도와주는 요즘 보기 드믄 의사입니다.
그는, 약물로 증상을 잠재우는 대증요법은, 시간이 흐를수록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뒤늦게야 그동안 배웠던 의학 지식과는 다르게 모든 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음식이 각종 질병의 주범이고 두통, 감기, 발열, 설사, 암 등은 몸이 스스로 살리려는 자가 증상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는, 현대의학의 대중요법 치료는 건강과는 크게 빗나가는 의료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우섭 원장은 약물보다도 강력하게 몸에 변화를 주는 것이 음식이며,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약과 의사에게 의존하는 치료에 자기 몸을 맡기면, 스스로 건강의 주체가 될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의학은, 독점하는 지식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권력화된 상업의술이 환경에서 이렇게 진솔한 의사가 있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입니다. 이런 훌륭한 의사분들의 향기가, 올바른 의학으로 가는 촉매 역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여 봅니다.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건강을 위해 병원과 약을 버려라
리빙센스 입력 2013.09.13 09:30
원문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30913093023643
* 위의 4, 6번은 여러 주장이 있음을 참고하시며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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