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 티벳트 사자의 서" 에서는 사람의 죽음 이후에 맞이해야 하는 세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사람이 죽은 후에는 49일동안 중간계에 머무르면서 생전에 선행과 악행에 따라 다음 생에 삶이 결정지어 지는데 선행을 많이 하여도 평화롭고 안락한 신의 세계로 들어가기 보다는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을 매우 중요시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인간의 삶으로 다시 시작해야만 남의 고통을 이해하게 되고 여기에서 깨달음의 기회를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삶이 긍극적인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가르침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여 줄 것입니다.(아래 음악을 끄고 시청 하십시요)
文遊山 생태농부
....................................................................................................................................................................................................................................
사후세계에 관해 불자님들께 도움되는 동영상하나 올립니다 티벳사자의 서라는 책에 관한 다큐멘터리 동영상입니다 아래 플레이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구요 약간의 광고가 나오고 나면 본편이 시작됩니다 죽음과 영혼 윤회에 관한 대단히 중요한 자료입니다 수백 년 뒤 제자들은 한 사람씩 세상으로 돌아와 비밀의 책들을 찾아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모두 65권이 발견되었다
|
'올바른 길을 찾아 > 성현의 가르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인사 백련암 아비라 기도 (0) | 2013.11.19 |
---|---|
백련암 아비라 기도 (0) | 2013.05.24 |
우리의 영혼은 기도가 필요하다. (0) | 2012.09.18 |
어리석은 이는 이익을 쫒고 지혜로운 이는 열반을 구한다. (0) | 2012.09.02 |
백련암 햇무리 (0) | 201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