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물품으로도 외면 받는 한국 라면
지난 3월11일부터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원전 사고는 전 세계적인 우려와 함께 우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에 일본은 우리나라를 지배하면서 삼천리 명산마다 쇠말뚝을 박아 정기를 훼손시키고 말과 글과 성과 이름까지도 갈도록 하였으며 민족의 역사까지 조작하여 가르쳐서 우리의 근본을 잃게 만들어 공익보다는 자신의 이익만 아는 천박한 심성을 심어주려 하였습니다.
조상들의 무덤까지 다 파헤쳐 가며 보물과 문화재들을 약탈해 가고 이땅의 여성들을 수십만 끌고가서 성노리게로 삼았으며 죄없는 우리 선조들을 수백만 무리죽음으로 내몰았던 천추에 씻지못할 일본의 범죄 행위는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까마귀가 아무리 백로라고 감추고 우기며 소리질러도 까욱하고 소리낼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이 흐르고 산천이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된 속성입니다.
인류애로서 이웃 국가의 심각한 재난들을 안타까이 지켜보면서도 그들에게 선뜻 동정의 마음을 주저하게 되는 것은 그들이 어떤 속성을 지니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작금의 지진과 원전 사고를 당하면서도 일본국 지도자들은 우리나라 구호 물품중에 라면을 거절한것에 대하여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농부는 어떤 연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몇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몇해전에 광우병 촛불 시위를 보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농부는 그후부터 라면스프를 안먹은지 오래되어 짐작하는 바는 있었지만 아래 옮겨온 기사를 보면서 우리들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의 현주소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돌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 지배계층은 우리민족에 대한 사악한 속성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겠지만 국가의 중대사태를 당하면서도 자기나라 국민을 챙기려는 그들의 태도를 보면 우리에게 시사하여 주는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文遊山 생태농부
[극비사항] 일본이 한국산 라면 거부한 진짜 이유
30개월짜리 미국산 미친소의 뼈와 내장까지 수입해다가 식품을 만들고 있다
( 국회 국정감사에서 2009년에만 해도 수천톤을 수입했다고 한다 )
라면 스프에 들어가는 육골분을 만들고 ..........
육개장, 갈비탕 육즙을 만들고 곰탕(설렁탕)을 만들고 .........
이런 육골분은 광우병인자를 내포하고 있을 가능성이 극히 높다
뼈와 내장에 광우병인자가 99.9% 이상이 몰려 있다
광우병 인자가 30개월 이상의 쇠고기에 0.1% 정도 있다면
뼈와 내장에는 99.9% 몰려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런 사실을 알고 막고 있다는 것이다
최소한 국가의 정치지도자는 이런 정도의 양심은 있어야 한다
우리의 위정자들은 어떤가 ? ㅉㅉㅉㅉ
-------------------- 펌 --------------------
원문 주소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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