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도를 넘는 의료사고

'코로나 공포'와 병원치료의 현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3. 21. 11:40





'코로나 공포'와 병원치료의 현실


"치료받으러 병원에 같다가


의료사고를 당해 죽어서 나온다"


이보다


황당하고 기막힌 일은 없을 것이다.


*


한국에서는


"안 죽어도 될 환자가 매년 4만 명이 죽어간다"


시사저널 보도가 있었다.  


이는 


암사망자에 이어 "국민사망 2위"


되는 수치다.


*


"의료사고가 국민사망 2위가 되고 있다"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가?


암환들도 사실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로 죽고 있다"


 후나세 슌스케는 말하고 있다.


*


병이 무서워서


살기 위해서


건강을 생각해서


돈 싸들고 달려가 치료받는 그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두가 알아야 한다.


*


 치료받다가 '의료사고'로 죽더라도


'병사'로 위장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래 뉴스처럼 


병원측에서 의료기록을 조작하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이다.  


*


법정에 가서도


의료사고로 승소할 가능성은 히박하다.


"한국에선 의료사고 완전 승소가 2%도 안 된다"


MBC 방송이 보도한 적이 있었다.


*


병원


의료사고에서도 갑의 위치에 있으며


치료가 잘못되어도, 병이 악화되어도


의료비나 챙길 뿐 


치료 결과엔 책임을 지지 않는다.


*


<의료권력>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약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


이렇게 일반 대중을 세뇌시키고 있다.



 생각을 해보라.


국민 사망 1, 2위가 


잘못된 의료 때문에 발생되고 있는데


그래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일까?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낫는 것일까?


*


"미국


의사가 처방해준 약으로 인한 사망자가


국민 사망 3위가 되고 있다"


의학박사 레이 스트랜드는 경고하고 있다.


약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도


미국과 상황이 비슷할 것이다.


*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라.


국민 사망 1, 2, 3위가 의료시스템으로


발생되고 있다


'병'이 무서운 세상인가,


'병원'이 무서운 세상인가?


*


이것이 바로


<바보상자>의 세뇌에서 깨어나


'생활건강'을 배우고


내 몸


내가 지키고 보호할 줄 알아야 할 이유다.


*


"질병의 치유" "건강"의 원리는


<그들>이 감춰버리고


 '생활건강'을 배우지 못해 모르고 있을 뿐 


생각해보면 어려운게 아니다.


한 가지 사실만 분명히 알고 있으면 된다.


*


자연계 생명


먹이 사슬이 "생명의 음식"으로 이어져 있다.


 우리 몸


'먹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는 것


자연의 이치다.


음식 속에 영양소가 


 몸을 구성하는 재료며 원소기 때문이다. 


*


 '먹는 음식'이 아닌


 흙, 돌, 시멘트, 석유, 화학물질 등을 먹는다면


몸에 영양이 되고 피와 살이 될까?


'생명의 음식'이 아니라면


 독(毒)이 되어


 "건강과 생명을 해친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다.


*


생각을 해보라.


석유로 만드는 화학약품들이 '생명의 음식'인가?


그러나


'병원신도'가 되면 그런 생각을 못한다. 


의사가 약이라고 주면


몸에 '독'이 되어도 '약'이라고 믿어버린다.


*


지금 벌어지는 '코로나 공포'는


<의료권력>의 떼돈 버는 잔치상임을 누가 알까?


언론방송을 통제하는 <그들>이


병을 선전하면 할수록


'병원신도'들은 불안에 떨며 


목이 빠져라 '치료약'을 찾을 것



'코로나 환자'는


바이러스로 죽어가는게 아닌 것이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어가는게 아닌 것이다.


*


독성물질인 '약품'이 몸에 채워질수록


 그 '약독'


소화, 흡수, 배설 등의 생명대사를 교란하고


영양흡수를 가로막아


'영양실조'와


'면역력 파탄'으로 환자들이 죽어가고다.


*


약품을 여러가지 함께 처방하면


화학물질 결합에 의한 상승작용으로


'약독'은 더욱 커지고


환자는


'과민성 쇼크'나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위험해 질수 있다


여러 의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


진실을 안다


이건 한 마디로


 '약'미친 세상이고


눈 뜨고 코베어가는 세상것이다.


*


히포크라테스허준


'약품을 약'라고 말했던 적이 없다.


바로, "음식이 약"이라고 가르쳤다.


이는 


"이 되려면 음식이 돼야"하며 


"음식이 되려면 이 돼야 한다"


말이다.



'코로나' 고치는 치료약을 찾는가?


'암' 고치는 치료약을 찾는가?


*


그렇다면 먼저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항암제, 해열제, 진통제 등


화학약품


'음식이 되는 약'인지를 생각해 보라.


지엠오, 성장제, 첨가제, 방사능, 농약비료 등에


오염된 음식들이


 '약이 되는 음식'인지 를 생각해 보라.



생명체는 오직


'생명의 음식' 건강한 음식'만이


몸에 약(藥)이 된다.


'히포크라테스'가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칠수 없다"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생명을 치료하는 '진짜약'인


'생명의 음식'을


 과학으로, 의료기술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이걸 깨닫지 못하면


평생을 약장수에 속아 살면서 


'치료약'을 찾다가 돈과 건강을 잃을 것이다.


*


'생명의 음식'은 


 당신을 위해 만들어지는 '자연의 은총'이다.


내가 '생명'임을 인정할 때 


면역력과 치유의 힘


병원이 주는게 아니라


'생명'을 기르는 대자연이 준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진통제 과다투여 사망..경찰 "한양대병원 의료진이 은폐"

김지숙 입력 2020.03.20 19:37

https://news.v.daum.net/v/20200320193709387


[앵커]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약물을 과다 투여해 환자가 숨졌는데도 병원 측이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관련 의료진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환자가 숨진 건 의료사고 때문이고, 의료진이 이를 알고도 숨겼다는 게 경찰이 내린 결론입니다.

김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5년 전, 당뇨족 재건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던 30대 남성 환자가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서울 한양대병원 의료진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환자의 처치에 핵심적으로 관여한 건 당시 1년차 전공의였던 A 씨입니다.

A 씨는 당시 환자에게 '펜타닐'이라는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환자는 심정지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 옮겨진 뒤 사망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측이 의료사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고도 환자의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혐의를 잡고 지난해 6월 A 씨를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의료사고 감정을 맡긴 경찰은 마약성 진통제 투여가 환자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결국 의료 사고로 환자가 숨졌다는 건데, A 씨는 적정 투여량 등을 알지 못한 채 약물을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 씨가 자신의 실수를 숨기려 약물 투여를 의무 기록에서 빠트린 사실도 확인됐습니다.(중략)


젊고 건강한 사람도 코로나19 위험?..'사이토카인 폭풍' 뭐길래

김잔디 입력 2020.03.20 17:08 수정 2020.03.20 18:07

https://news.v.daum.net/v/20200320170855579


"면역체계서 과다 분비된 사이토카인이 환자의 장기·조직 공격"
코로나19, 치사율 낮지만 지병 있으면 위험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잔디 기자 = 고령에 기저질환(지병)이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악화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0대에서도 위중하게 진행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그 배경으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이 지목됐다.


20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으로 위중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 환자는 현재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 치료를 받고 있다.

그동안 추정만 돼왔던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이 실제 코로나19 환자에서 나타났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이 환자가 평소 기저질환을 앓아왔다고 부연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바이러스 등 외부 병원체가 몸에 들어왔을 때 체내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도하게 분비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을 일컫는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