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공포'와 병원치료의 현실
"치료받으러 병원에 같다가
의료사고를 당해 죽어서 나온다"면
이보다
황당하고 기막힌 일은 없을 것이다.
*
한국에서는
"안 죽어도 될 환자가 매년 4만 명이 죽어간다"는
시사저널 보도가 있었다.
이는
암사망자에 이어 "국민사망 2위"가
되는 수치다.
*
"의료사고가 국민사망 2위가 되고 있다"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가?
암환자들도 사실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로 죽고 있다"고
후나세 슌스케는 말하고 있다.
*
병이 무서워서
살기 위해서
건강을 생각해서
돈 싸들고 달려가 치료받는 그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두가 알아야 한다.
*
치료받다가 '의료사고'로 죽더라도
'병사'로 위장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래 뉴스처럼
병원측에서 의료기록을 조작하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이다.
*
법정에 가서도
의료사고로 승소할 가능성은 히박하다.
"한국에선 의료사고 완전 승소가 2%도 안 된다"고
MBC 방송이 보도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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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의료사고에서도 갑의 위치에 있으며
치료가 잘못되어도, 병이 악화되어도
의료비나 챙길 뿐
치료 결과엔 책임을 지지 않는다.
*
<의료권력>은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약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며
이렇게 일반 대중을 세뇌시키고 있다.
*
생각을 해보라.
국민 사망 1, 2위가
잘못된 의료 때문에 발생되고 있는데
그래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일까?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낫는 것일까?
*
"미국은
의사가 처방해준 약으로 인한 사망자가
국민 사망 3위가 되고 있다"고
의학박사 레이 스트랜드는 경고하고 있다.
약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도
미국과 상황이 비슷할 것이다.
*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라.
국민 사망 1, 2, 3위가 의료시스템으로
발생되고 있다면
'병'이 무서운 세상인가,
'병원'이 무서운 세상인가?
*
이것이 바로
<바보상자>의 세뇌에서 깨어나
'생활건강'을 배우고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보호할 줄 알아야 할 이유다.
*
"질병의 치유" 와 "건강"의 원리는
<그들>이 감춰버리고
'생활건강'을 배우지 못해 모르고 있을 뿐
생각해보면 어려운게 아니다.
한 가지 사실만 분명히 알고 있으면 된다.
*
자연계 생명은
먹이 사슬이 "생명의 음식"으로 이어져 있다.
우리 몸은
'먹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음식 속에 영양소가
몸을 구성하는 재료며 원소기 때문이다.
*
'먹는 음식'이 아닌
흙, 돌, 시멘트, 석유, 화학물질 등을 먹는다면
몸에 영양이 되고 피와 살이 될까?
'생명의 음식'이 아니라면
독(毒)이 되어
"건강과 생명을 해친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다.
*
생각을 해보라.
석유로 만드는 화학약품들이 '생명의 음식'인가?
그러나
'병원신도'가 되면 그런 생각을 못한다.
의사가 약이라고 주면
몸에 '독'이 되어도 '약'이라고 믿어버린다.
*
지금 벌어지는 '코로나 공포'는
<의료권력>의 떼돈 버는 잔치상임을 누가 알까?
언론방송을 통제하는 <그들>이
병을 선전하면 할수록
'병원신도'들은 불안에 떨며
목이 빠져라 '치료약'을 찾을 것이다.
*
'코로나 환자'는
바이러스로 죽어가는게 아닌 것이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어가는게 아닌 것이다.
*
독성물질인 '약품'이 몸에 채워질수록
그 '약독'이
소화, 흡수, 배설 등의 생명대사를 교란하고
영양흡수를 가로막아
'영양실조'와
'면역력 파탄'으로 환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
약품을 여러가지 함께 처방하면
화학물질 결합에 의한 상승작용으로
'약독'은 더욱 커지고
환자는
'과민성 쇼크'나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위험해 질수 있다고
여러 의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
진실을 안다면
이건 한 마디로
'약'에 미친 세상이고
눈 뜨고 코베어가는 세상인 것이다.
*
히포크라테스와 허준은
'약품을 약'라고 말했던 적이 없다.
바로, "음식이 약"이라고 가르쳤다.
이는
"약이 되려면 음식이 돼야"하며
"음식이 되려면 약이 돼야 한다"는
말이다.
*
'코로나'를 고치는 치료약을 찾는가?
'암'을 고치는 치료약을 찾는가?
*
그렇다면 먼저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항암제, 해열제, 진통제 등
화학약품들이
'음식이 되는 약'인지를 생각해 보라.
지엠오, 성장제, 첨가제, 방사능, 농약비료 등에
오염된 음식들이
'약이 되는 음식'인지 를 생각해 보라.
*
생명체는 오직
'생명의 음식' 건강한 음식'만이
몸에 약(藥)이 된다.
'히포크라테스'가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칠수 없다"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생명을 치료하는 '진짜약'인
'생명의 음식'을
과학으로, 의료기술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이걸 깨닫지 못하면
평생을 약장수에 속아 살면서
'치료약'을 찾다가 돈과 건강을 잃을 것이다.
*
'생명의 음식'은
당신을 위해 만들어지는 '자연의 은총'이다.
내가 '생명'임을 인정할 때
면역력과 치유의 힘은
병원이 주는게 아니라
'생명'을 기르는 대자연이 준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진통제 과다투여 사망..경찰 "한양대병원 의료진이 은폐"
김지숙 입력 2020.03.20 19:37
https://news.v.daum.net/v/20200320193709387
[앵커]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약물을 과다 투여해 환자가 숨졌는데도 병원 측이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관련 의료진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환자가 숨진 건 의료사고 때문이고, 의료진이 이를 알고도 숨겼다는 게 경찰이 내린 결론입니다.
김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5년 전, 당뇨족 재건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던 30대 남성 환자가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서울 한양대병원 의료진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환자의 처치에 핵심적으로 관여한 건 당시 1년차 전공의였던 A 씨입니다.
A 씨는 당시 환자에게 '펜타닐'이라는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환자는 심정지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 옮겨진 뒤 사망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측이 의료사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고도 환자의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혐의를 잡고 지난해 6월 A 씨를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의료사고 감정을 맡긴 경찰은 마약성 진통제 투여가 환자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결국 의료 사고로 환자가 숨졌다는 건데, A 씨는 적정 투여량 등을 알지 못한 채 약물을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 씨가 자신의 실수를 숨기려 약물 투여를 의무 기록에서 빠트린 사실도 확인됐습니다.(중략)
젊고 건강한 사람도 코로나19 위험?..'사이토카인 폭풍' 뭐길래
김잔디 입력 2020.03.20 17:08 수정 2020.03.20 18:07
https://news.v.daum.net/v/20200320170855579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잔디 기자 = 고령에 기저질환(지병)이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악화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0대에서도 위중하게 진행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그 배경으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이 지목됐다.
20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으로 위중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 환자는 현재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 치료를 받고 있다.
그동안 추정만 돼왔던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이 실제 코로나19 환자에서 나타났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이 환자가 평소 기저질환을 앓아왔다고 부연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바이러스 등 외부 병원체가 몸에 들어왔을 때 체내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도하게 분비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을 일컫는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