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마스크' 코로나에 도움이 되나?
요즘 코로나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은 매일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
이것은
본질적인 예방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 예방'은 개인의 면역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어떤 사람은 아무런 증상없이 지나가고
상한 음식을 같이 먹었어도
어떤 사람은 아무일 없는 것은
개인의 면역력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
보건당국의 주장하는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은
오히려
개인의 면역력과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
아래 소식은
인체에 사용할 수 없는 살균, 소독제품을
코로나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로 사용되고 있음을
한국 소비자원이 고발한 내용이다.
*
생태농부는
살균제 농약으로 손씻는 위험을 경고해왔다.
살균제로 손을 씻게되면
그 독성이 피부로 흡수하게 되어
몸에 해악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
농촌의 농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서
농약을 살포하고 있지만
대부분 농약중독에 걸리는 이유는
농약이 자주 피부에 접촉되기 때문이다.
*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수천명이 인명피해가
사회문제를 야기시켰고
살아남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그들은
방안에 살균제 농약을 뿌리고 있음을 모르다가
그런 봉변을 당했던 것이다.
*
우리 몸은
자연스런 호흡활동이 건강에 무척 중요하다.
몸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돼야 하고
이산화탄소가 배기가스처럼 순조롭게 배출돼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다보면
신선한 산소 흡입이 어려워질 뿐아니라
치명적인 이산화탄소가
도로 몸으로 흡입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잘못하면
기관지, 폐, 뇌세포가 손상될 수가 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착용하는 시민들로부터
두통,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공포감을 조장하여
정상적인 인간 관계마저 해치고 있다.
*
결과적으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은
개인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있다.
*
언론방송에선
'치료제와 백신'이
코로나 사태를 해결해 줄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
왜냐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백신으로 생기는게 아니라
'건강한 자연음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오염된 불량음식들을
매일 먹어서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에게
유독물질인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도 않는 황당한 주장이다.
*
몸의 면역력이란
병을 예방하고, 방어하고, 치유하는
스스로에게 갖추어진
'자연치유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 힘이
곧 생명력이며 내 몸의 건강이다.
*
생각을 해보라.
*
내 몸의 면역력이
내 몸의 생명력이
내 몸의 건강이
백신을 맞고서 해결될 수 있을까?
*
일부 사람들은
이 말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백신으로
천연두, 소아마비 환자들을 살려 냈다며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
이는
백신을 도입한 "미생물발병설"의 잘못
바이러스 세균의 실체
백신 피해의 역사
그리고
"건강이 원천의 힘"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
자연에 사는 동물들은
바이러스 세균으로 죽는 일이 없다.
매일 매시간 "사느냐 죽느냐"하는
생존의
긴박한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면서도
병이 없다.
*
그들은
자연음식으로 살아가므로
"몸의 면역력이 가장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몸의 면역력과 건강이 원천은
건강한 자연음식에 있다는 말이다.
*
요즘 코로나 방송을 보면
개인의 '면역력'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면역력 증진에 가장 핵심인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엔 침묵하고 있다.
*
치료제와 백신만이
코로나를 해결해 줄 듯 보도하는 것을 보면
마치
치료제가 코로나를 고쳐 주고
백신이 면역력을 높여줄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
제약회사가 만든 치료제들은
병을 고치는 치료약이 아니다.
병을 죽이고 억제하면서 면역력을 파괴하는
'증상억제약품"이다.
백신은 면역력을 높여주는게 아니라
해당 질병에 면역이 생긴다는 가설이다.
항체가 인공적으로 생겼어도
그 병에 감염된 사례는 무수히 많다.
*
국민 개개인의 건강은
곧 사회의 건강이며
국가의 미래와 명운이 걸린 문제다.
*
정부와 정치인들은
'코로나 공포감'을 조장하며
치료제와 백신을 요구하게 만들려는
제벌세력과 제약회사의 입김에서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
효과가 의심스런 백신 개발에
엄청난 국민세금을 투자하기보다는
"농촌의 유기농업 지원"
"도시소비자들 유기먹거리 보급"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활 건강상식 보급"
"병원의 유기먹거리 의무화"
등
실질적인 국민건강을 위한 정책들을
과감히 시행해 주기를 바란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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