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손씻기' '마스크' 코로나에 도움이 되나?

생활건강 연구가 2020. 4. 29. 10:01




'손씻기' '마스크' 코로나에 도움이 되나?



요즘 코로나 예을 위해


보건당국은 매일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


이것은 


본질적인 예방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 예방'은 개인의 면역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어떤 사람은 아무런 증상없이 지나가고


상한 음식을 같이 먹었어


어떤 사람은 아무일 없는 것


개인의 면역력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


보건당국의 주장하는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은 


오히려


 개인의 면역력과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


아래 소식은 


인체에 사용할 수 없는 살균, 소독제품을 


코로나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로 사용되고 있음을 


한국 소비자원이 고발한 내용이다. 


*


생태농부는 


살균제 농약으로 손씻는 위험을 경고해왔다.


 살균제로 손을 씻게되면


그 독성이 피부로 흡수하게 되어


  몸에 해악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


 농촌의 농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서 


농약을 살포하고 있지만


대부분 농약중독에 걸리는 이유는 


농약이 자주 피부에 접촉되기 때문이다.


*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수천명이 인명피해


사회문제를 야기시켰고


살아남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그들은


방안에 살균제 농약을 뿌리고 있음을 모르다가


그런 봉변을 당했던 것이다.


*


우리 몸은 


자연스런 호흡활동이 건강에 무척 중요하다.


몸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돼야 하고


 이산화탄소가 배기가스처럼 순조롭게 배출돼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다보면


신선한 산소 흡입이 어려워질 뿐아니라


치명적인 이산화탄소가 


 도로 몸으로 흡입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잘못하면


 기관지, 폐, 뇌세포가 손상될 수가 있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착용하는 시민들로부터


두통,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공포감을 조장하여


 정상적인 인간 관계마저 해치고 있다.


*


결과적으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개인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있다. 


*


언론방송에선 


 '치료제와 백신'이


코로나 사태를 해결해 줄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


왜냐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백신으로 생기는게 아니라 


'건강한 자연음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오염된 불량음식들을


매일 먹어서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에게 


 유독물질인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


이치에 맞지도 않는 황당한 주장이다.


*


몸의 면역력이란


병을 예방하고, 방어하고, 치유하는


스스로에게 갖추어진


 '자연치유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 힘이


 곧 생명력이며 내 몸의 건강이다.


*


생각을 해보라.


*


내 몸의 면역력이


내 몸의 생명력이 


내 몸의 건강이 


 백신을 맞고서 해결될 수 있을까? 


*


일부 사람들은


 이 말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백신으로 


천연두, 소아마비 환자들을 살려 냈다며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


이는


 백신을 도입한 "미생물발병설"의 잘못  


바이러스 세균의 실체 


백신 피해의 역사


그리고 


"건강이 원천의 힘"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


자연에 사는 동물들은 


바이러스 세균으로 죽는 일이 없다.


매일 매시간 "사느냐 죽느냐"하는 


생존의


긴박한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면서도  


 병이 없다.


*


그들은


자연음식으로 살아가므로 


"몸의 면역력이 가장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몸의 면역력과 건강이 원천


   건강한 자연음식에 있다는 말이다. 


*


 요즘 코로나 방송을 보면 


개인의 '면역력'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면역력 증진에 가장 핵심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엔 침묵하고 있다. 


*


 치료제와 백신만이 


코로나를 해결해 줄 듯 보도하는 것을 보면


마치 


치료제가 코로나를 고쳐 주고


백신이 면역력을 높여줄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


제약회사가 만든 치료제들은 


병을 고치는 치료약이 아니다.


 병을 죽이고 억제하면서 면역력을 파괴하는


'증상억제약품"이다.


백신은 면역력을 높여주는게 아니라


해당 질병에 면역이 생긴다는 가설이다. 


항체가 인공적으로 생겼어도 


그 병에 감염된 사례는 무수히 많다. 


*


국민 개개인의 건강은 


사회의 건강이며 


국가의 미래와 명운이 걸린 문제다. 


*


정부와 정치인들은


'코로나 공포감'을 조장하며


치료제와 백신을 요구하게 만들려는 


제벌세력과 제약회사의 입김에서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


효과가 의심스런 백신 개발에 


엄청난 국민세금을 투자하기보다는


"농촌의 유기농업 지원"


 "도시소비자들 유기먹거리 보급"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활 건강상식 보급"


"병원의 유기먹거리 의무화"


 등


실질적인 국민건강을 위한 정책들을


 과감히 시행해 주기를 바란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인체 사용 불가한 살균·소독제 일부, 손소독제처럼 판매

  •                                                                        이미연 기자
  • 입력 : 2020.04.28 08:50:44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이 강조되면서 손소독제의 수요가 늘고 있으나, 인체에 사용할 수 없는 살균·소독제품손소독제처럼 표시해 판매한 사례가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소독 효과를 표시한 제품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부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5개 제품, 48건)나 `살균제(살생물제품, 6개 제품, 429건)`를 인체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처럼 표시한 사실이 확인돼 개선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에탄올을 포함한 겔(gel) 타입의 `손세정용 제품`의약외품 허가를 받지 않았음에도 소독·살균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6개 제품, 135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들은 사용 후 물로 씻어내지 않아 손소독제와 형태나 사용방식이 유사하지만, 소독·살균 등의 의학적 효능은 담보할 수 없다.

손소독제는 `의약외품 범위지정`(식약처고시 제2019-86호)에 따라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의약외품이 아닌 제품에는 인체의 살균·소독 등을 표시할 수 없다.(중략)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