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과 김워원장의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

문대통령과 김워원장 두번째 정상회담

청와대는 "5월 26알(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문대통령과 김위원장이 두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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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이 최소되었다'고 했다가 '다시 개최될 수 있다'고

 오락가락 하는 트럼프의 발언으로 온국민이 혼란스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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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 속에 전격적인 남북 정상회담은 

민족의 숙원인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에 다시 강렬한 불씨를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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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회담 결과를 발표하는 문대통령 발언에

온국민과 세계인이 귀를 곤두 세울 것이다.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어떤 메세지가 나올 것인지 기대감이 자못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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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격동하는 한반도 시간은 인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동방의 등불'이 다시 켜지는 그날이 오고 있는 것일까...

생활건강 연구가    생태농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