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감기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7. 6. 26. 06:30






감기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 '감기' 잘못 치료하면 큰 병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하게 겪는 질환이 바로 '감기'입니다. 당신은, 감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감기가 오면 병원과 약국을 찾고, 독감이 유행하면 예방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대처 방법인가요? 


 아래에 옮겨온 자료는 "감기 예방주사 맞지 말자"는 내용입니다. "차라리 그냥 앓는 것이 낫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들으면, 어리둥절할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 의료집단은 감기를 어떻게 치료하고 있습니까? 해열 진통제로 증상을 억제하거나, 감기와는 상관 없는 항생제를 처방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감이 유행할 때마다 독감 예방주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감기약을 먹었다고 감기에 안 걸리고,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독감에 안 걸릴까요? 감기약을 먹는 사람들은 더 자주 감기에 걸리고, 예방 주사를 맞아도 독감에 걸리는 일은 허다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형되기에, 애당초 감기약으로 치료되거나 백신으로는 예방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왜 감기약을 처방하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라고 권할까요?


 현대 의료집단은, 감기를 방치하면 폐렴이나 합병증이 온다고 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감기를 뇌두면 폐렴이 되고 합병증까지 생길까요? 의사들은, 감기란 어떤 질병인지 올바로 가르쳐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병에 공포감을 잔뜩 심어주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아래 자료는 "감기를 잘못 치료하면 큰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감기가 어떤 질병인지를 알아야, 감기 치료가 왜 잘못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실재로, "감기 환자에게 처방하는 해열 진통제 남용이 혈액암의 원인"이라고 경고하는, 어느 한의사의 책이 소개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무심코 다가오는 감기가 어떤 질병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여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갖고 올바로 대처해야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상업의술에 의존하다보면, 오히려 큰 병을 만들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감기' 건강을 돕는 자연의 보약 


 제가 귀농 후, 자연식과 하루 단식을 하며 살아온지 오늘까지 17년째입니다. 그동안, 딱 한번 감기를 경험했습니다. 초겨울 세벽에, 산에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바람에 감기가 심하게 찾아왔습니다. 속으론 은근히 걱정이 됬는데 이삼일도 안 되 쉽게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감기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감기가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허약한 체질인 사람에게만 감기는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생명을 보호하는 어머니 자연이 약한 생명체의 건강을 도와주기 위해서입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건물 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온실 속에 살아가는 식물처럼 연약합니다. 온실에 식물이 바깥에 옮겨 심으면, 외기에 적응 못하고 잘못하면 죽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실에서 나오면, 내성이 약해서 자연의 변화에 쉽게 적응을 못합니다.


 이것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바로 감기입니다. 감기바이러스는, 열과 통증을 동반하여 양기를 채워주고 혈액을 맑게 해줍니다. 또한,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콧물 가래로 몸에 독소를 배출해줍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오염되었던 자연은 다시 청정해지고 생기가 살아납니다. 감기도, 이처럼 내 몸을 정화하는 자연의 은총입니다. 실재로, 감기를 앓고 나면 예전보다도 더욱 건강해졌다는 사실을 몸이 느껴집니다. 감기란, "내 몸의 건강을 돕는 자연의 보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의료집단은 감기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나요? 폐렴을 동반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감기가 자연의 보약'임을 모르고 퇴치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몸에 독이되는 감기약을 먹고 예방주사를 맞으며 큰병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몸에 나타나는 지연의 신호를 모르면 '돈 주며 건강을 잃는' 바보가 되는 세상입니다. 건강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행복한 삶의 밑천은, 건강에 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왜 평생 건강이 아니라 평생 의료노예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상업 의술에 세뇌되어, 건강을 남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건강 연구가  明彦




감기 예방주사 맞지 말자


“그냥 앓는 것이 낫다”

 

출처 : http://www.dailywrn.com/sub_read.html?uid=10396§ion=sc80§ion2


 

 


건강이 안 좋으면 감기가 잘 걸린다. 감기 걸리면 그냥 앓는 것이 좋다. 감기예방주사?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제는 만들어 낼 것이 없어서 별 것을 다 만들어 낸다.
 
감기는 컨디션이 좋지 못할 때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것인데 바이러스는 수시로 변형되는 특성을 가진다. 무슨 재주로 자꾸자꾸 변형되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주사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신약이 개발되었을 때는 이미 바이러스가 변형되어져 있기 때문에 속수무책이다.
 
감기 걸려 감기약 먹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다른 병이 생기는 경우을 30년 임상 동안 많이 보아왔다. 그냥 앓던가 한약으로 치료해 보자.
 
나 자신이 한의사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감기 증상에 많이 사용하는 칡뿌리가 무슨 해가 되겠는가. 계피나 파뿌리, 생강이 인체에 무슨 문제를 일으키겠는가 말이다. 한약 먹기 싫으면 고생스럽더라도 그냥 앓는 편이 났다는 말이다. 그냥 두면 중간은 간다.
 
이미 한방에서는 감기에 대하여 깊이 연구 되어 있다. 1950년 전 중국 한나라 때의 명의 장 중경의 ‘상한론’이 그것이다. 치료 처방의 개수만도 200여 가지나 된다. 또한 유행성 바이러스 질환, 즉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질환도 연구되어 있다. 청나라 말엽에 오 국통의 저서 “온병조변”이 그것이다.
 
옛말에 “상한이 대병이다.”라는 말이 있다. 즉, 감기를 잘 못 치료하면 큰 병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서양 의학의 예를 들면 경부 임파선 암의 일종인 ‘호지킨스’은 원인이 감기로 인한 것이라고 많은 의사들이 정설로 받아 들이고 있다.
 
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이여 “감기는 한약으로 치료 받으십시오.”라고 주장하며 한약 먹기 싫으면 몸이 요구하는 대로 해주고 그냥 앓는 편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아닌 것은 백 번, 천 번이라도 아닌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다. 평상시 노력하여 걸리지 않도록 할 일이다.


몸을 점검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면 잘 먹는가? 잘 소화 시키는가? 잘 배설하는가? 잠 잘 자는가? 운동을 적당히 하는가? 마음 편히 먹고 사는가?를 점검하면 된다. 그것 말고 또 무엇이 있겠는가! (민제한의원장·24체질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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