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켜라 | |
작성자 : 영원한지배 | 2009-08-08 17:23:05 |
전쟁은 하책이다.전쟁을 하지않고 한국을 점령할 수 있다면 가장 상책이다. 그리고 폭력영화와 스포츠에 빠지도록 폭력영화(깡패,전쟁영화)를 적극적으로 띄우고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혼,불륜,동성애,섹스,마약,폭력등의 저질영화를 많이보고 자라면 자랄수록 한국인의 전통적 정체성을 파괴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어른들은 판단능력이 있지만, 아이들은 이성적 판단능력이 없어서 아이들이 그런것에
생활이 힘들고 고될수록, 인간은 도덕따위는 어떻게 되든 내 자식만 배불리 먹이면 된다는 이기심이 팽배하게 된다. 극단적 이기심이 팽배하게 되면 대중을 컨트롤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부도덕한 짓을 해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자기일이 그러기 위해서는 기름값,통신비,각종 공과금을 올리고, 연금등을 강제화해서 세금처럼 내도록 만들어야 한다. 복지와 분배를 구실로 삼아서 국민들을 꼬시면 될 것이다.
그러니 국민들 주머니에서 돈을 더 빼낼려면 항상 복지와 개혁과 같은 단어들로 꼬시면 쉽게 넘어올 것이다.
비록 스페인이 남미에서 겉으로는 물러갔지만,이미 남미를 혈통적으로 혼혈화시켜서 백인모습이 아닌 원주민들은 그 사회의 상층부로 올라가는 것이 극도로 어렵도록 만들어 놓았다.
종교도 백인들의 종교인 기독교를 전파시켜서 남미 원주민들의 전통신앙 체계를 완전히 파괴해놓지 않았나? 거기다가 학교에서는 원주민언어를 없애고, 스페인언어인 스페니쉬만 가르키고,원주민언어를 가르키는 것을 교묘히 탄압하여 언어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을 파괴했다. 이제 남미는 혈통적,문화적,언어적,종교적으로 완벽한 스페인 라틴잡족들의 식민지화가 완성된것이 아닌가? 그러니 굳이 군대를 주둔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가장먼저 민족정체성의 핵심인 한국어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노래,영화,테레비에서 외래어를 장려해야 한다.아이들에게 가장먼저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노래그룹이나 영화등에 외래어를 계속해서 섞어서 아이들에게 외래어를 자연스러운 한국어인것처럼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면 그 아이들은 커서도 그런 외래어들이 고유의 한국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아이들의 본보기가 되는 정치인,예능인,기자들이 앞장서서 외래어를 남발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한국사회에서 높이 올라가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다면 한국인은 스스로 자기언어를 멸시하고, 외래어를 숭배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언어를 잊어버리면 영원히 정체성을 되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인들은 남미나 싱가폴,필리핀처럼 말잘듣는 귀여운 순둥이가 될 것이다.정신적,혈통적으로 그 정체성을 멸절시키면 그 민족을 영원히 지배할 수 있다. 몽 골,조선족,티벳인등과 같은 한국인과 혈통적으로 거의 같은 동이족 사람들은 한국에 유입시켜봤자, 오히려 동이족들의 단결과 연계만 강화시킬뿐이다.
그러니 그들도 물타기로 같이 들여오되, 될수있으면 외래족들을 한국에 대량으로 유입시켜서 한국내 다인종화화 혼혈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과 너무 이질적인 인종만 대량유입시키면, 한국인들이 눈치챌 것이니 물타기로 몽골인,조선족등도 입국시키고, 다양한 외국인들을 입국시키는게 좋다.
한국내에 더 많은 외래종족들이 정착하게 될 경우, 그들은 한국내에서 소수민족으로서, 한국을 다인종화시키는데 서로 똘똘뭉치게 될 것이다. 한국의 다인종화는 농촌부터 제일먼저 실시하는게 좋을 것이다. 농촌을 붕괴시키고, 희망이 없는곳으로 세뇌시키면, 한국의 농촌총각들은 한국여자와 결혼을 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이때 조직을 동원해서 외래인종 여자를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국제결혼 브로커 조직을 가동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농촌부터 다인종혼혈화 시키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전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농촌부터 제일먼저 전통과 정체성이 파괴될 것이다.
언제나 한민족의 정체성을 파괴할때는 가장 핵심적인 집단과 지역을 파괴해야 한다. 한국에 유입시킨 저임금외국인들을 "산업연수생"이라고 부르면 한국인들은 이들이 일하러 왔다가 곧 갈 연수생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언론매체에서 이들을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면 한국의 어린 아이들은 그 외국인들이 한국에 영원히 정착해 살러온 이주민이라고 생각해서,그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인들의 정신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언론을 최대한 이용해서 한국인들에게 주기적인 세뇌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다인종화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해서는 최대한 한국인들이 알지 못하도록 하고, 오로지 다인종화의 장점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언론을 통해서 세계화,다문화등으로 포장된 단어들을 이용해서 세뇌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다인종화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필수선택이라고 한국인들이 여기게끔 한국인들을 끊임없이 언론을 이용해서 세뇌시켜야 할 것이다.
"다인종화"라고 하면 한국인들의 반발을 살 수 있으므로, "다문화"라는 단어를 언론이 쓰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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