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어리석음 속에서 이 세상은 어둡다.
이 속에서 바로 보는 사람은 드물다.
그물을 벗어나 하늘을 나는
새가 드물듯, 새가 드물듯
175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때가
하늘을 높이 나는 것처럼
어진 이는 악마와 그 떼를 쳐부수고
세상일 멀리 떠나 노닐고 있다.
-법구경-
'건강도서 > 법구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지런히 정진하라 (0) | 2016.02.16 |
---|---|
가장 위대한 인간의 길 (0) | 2016.02.10 |
악업이 있어도 선으로 멸하면 세상을 비춘다 (0) | 2016.02.06 |
세상의 무상을 관찰하라 (0) | 2016.02.03 |
세상의 악을 돕지 말라 (0) |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