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전립선 치유

전립선질환의 올바른 치유와 예방 

생활건강 연구가 2018. 6. 11. 06:00





전립선질환의 올바른 치유와 예방



 한국 남성들에게 요즘 전립선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전립선 질환은 배뇨를 어렵게 하기에


변비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질환이다.


똥이든 오줌이든, 싸는 게 막히면 생명대사가 고장난다.


막히면, 그것은 곧 죽음으로 가는 길이다.


 *


 현대인들은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한다"고


세뇌된 채 살아가고 있다.


아프면 그 원인을 찾아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무조건 약과 병원에 의존하는 '자기 상실 환자'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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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든 오줌이든' 막힌다는 것은


몸의 기능이 정상이 아니라는 신호다.


그것은 몸을 구성하는 세포나 호르몬에 이상을 주는 독성 물질이


 체내로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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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은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 등 먹지 않는 것도


음식과 약품을 통해 매일 먹고 있다.


특히


감기약, 비염 천식약, 아토피, 수면제, 항우울제, 안약, 마취제 등에는


항히스타민이라는 면역억제 성분이 들어있다. 


이게 먹는 것일까? 


이러한 화학의약품들이


 전립선 질환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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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염증치료에 쓰이는 항생


엠알아이, 엑스레이에서 나오는 방사능전립선에 악영향을 미친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는 중년 이상 남성들에겐


항상 전립선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고 주의해야 한다.


*


 병원에서 제공하는 전립선치료는


완치가 안 될 뿐더러, 2차 3차 부작용 위험이 따르고 있다. 


예를 들면


전립선비대증에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로 치료하고 있는데 


이 약품 부작용으로


성기능 장애, 심장마비, 당뇨병 등이 유발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


전립선질환을 치유하고 예방하려면


음식이나 약품에 먹지 않는 것이 있다면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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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에는 '이뇨작용을 좋게하는 음식이 약'이다. 


효소액으로 만든 발효음료나


녹차, 수박, 참외 등을 자주 섭취하는게 좋다.


유기재배로 생산한


신선한 양파, 당근, 무 등 뿌리 채소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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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질병도 마찬가지지만


"전립선질환은 원인을 바로잡아야 완치 예방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원인 제공자가 바로 음식과 약품을 통에 체내로 유입되는


'먹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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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라.


자연계 생명체는 '생명의 음식'만 먹도록 되어 있다.


먹지 않는 것을 매일 먹으면 전립선만 나빠지고 있을까?


합성 화학물질을 매일 치료약으로 먹는다면


전립선이 완치되고 예방될까?


 *


'먹는 것과 안 먹는 것'을 가리는 것이


전립선 질환의 치유와 예방의 첫 걸음이다.


*


'골고루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각한다면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치유된다'고 믿는다면


과연,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죽도록 질병고에 시달리다 삶을 마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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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공감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생활건강 연구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