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이 삼존(三尊)에의 귀의야말로
가장 길(吉)하고 가장 제일 되나니
오직 이 귀의가 있어
모든 괴로움에서 우리를 구해 준다.
193
이 거룩한 사람은 만나기 어렵나니
그는 아무데서나 나지 않는다.
그가 나는 곳은 어디서나
온 겨레가 은혜를 입는다.
194
부처님이 나심은 즐거움이다.
법을 연설하심은 즐거움이다.
수행자들이 화합은 즐거움이다.
수행자들이 화합하면 항상 편안하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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