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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단방에 고치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5. 2. 19. 17:23

 

♥암을 단방에 고치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사람들은, 암으로 진단이 내려지면, 불안하고 초조해서 견디지 못합니다.

 

곧 죽을 병처럼 세뇌를 시켰으니, 그럴만도 하겠지요.

 

암에 걸리면, 좋다는 약들을 여기저기서 많이 권합니다.

 

하지만, 단단히 세뇌된 머리로는, 그래도 가장 믿음이 가는게 병원입니다.

 

결국 5년 생존율에 거액의 의료비를 갖다주며, 목숨을 건 치료를 받습니다.

 

사형선고와. 같은 암을 캴로 도려냈으니,속이 후련하고 안심이 되겠지요.

 

계속되는 항암제와 방사선치료에, 몸은 여기저기서 난리가 나면서, 서서히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해 보았자,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화학물질과 방사선으로 온몸이 손상을 입었으니, 근본치유의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단방에 고치려던 암은, 합법적인 치료를 받아도 2차 3차 재발을 하며, 건강을 완전히 무너지게 합니다.

 

사람들은 항암치료의 피해로 죽어가면서도, 이런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의료시스템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고, 진실에 어둡기 때문입니다.

 

의사나 병원에 자기 생명을 맞기는 것은, 상업의학의 시스템에서는 대단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의존하려는 나약함을 버리고, 자신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암을 치유하는 힘은, 의사에게 있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암에 대해, 불안하거나 조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암은 죽여 없애야 하는 질병이 아니라,

 

면역력이 회복되어 스스로 치유되도록 해야만 고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면역력이 회복될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여, 온몸의 피가 깨끗한 피로 전환 되려면 4개월이 소요됩니다.

 

적혈구 수명이 약4개월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4개월에 면역력이 완전히 회복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예전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다시 혈액은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건강한 식생활을 지속 할때, 암은 자신도 모르게 작아지고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올바른 식생활을 1년 2년 지속하다보면, 암을 걸렸을 때보다 건강은 더 좋아집니다.

 

암환자는,

"목숨걸고 편식한다" 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식생활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항암치료에 목숨을 거는 것과, 식생활에 목숨을 거는 것과 어느것이 현명합니까?

 

음식이 약인줄 모르고, 약품을 약이라고 배운 의사는, 음식으로 병이 낫는다고 하면 "돌팔이"라고 합니다.

 

국가에서 면허증을 받은 의사가 돌팔이인지, 식생활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이 돌팔이인지

 

둘중 하나는, 진짜 돌팔이일 것입니다.

 

암에서 구원되고 건강을 원한다면,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발견해야 합니다.

 

-자연치유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