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집단 접종은 목숨을 건 도박 행위

생활건강 연구가 2017. 5. 20. 07:00



 


집단 접종은 목숨을 건 도박 행위


    독후감 후기


  저자는, "예방 접종을 했다고 전염병을 모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병에 대한 면역력은 영양 상태, 생활 환경, 개인 위생 등이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인플루엔자 백신의 문제를 잘 지적하고 있다. 사실, 독감 바이러스는 변이 작용이 강해서 백신이 따라잡을 수가 없다. 백신을 만들고 나면 그 바이러스는 이미 다른 형태로 바뀌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국가 권력과 언론 방송을 동원하여 해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라고 하고 있다. 이는 제약회사가 얼마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세뇌에서 벗어나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려면 백신의 문제에 관심으 가져야 한다. 특히 아직 면역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부르기 쉽다.


 백신에는 수은과 포름알데히드 등 화학물질들이 무려 80여가지나 포함되어 있다. 몸에 혈액은, 오직 산소와 영양을 세포에 공급하며 생명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독극물인 화학물질로 혈액을 오염시키면 몸은 어떻게 될지 뻔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치에 맞지 않는 논리라도 국가와 언론 방송을 동원하면 옳은 것처럼 믿는다.


 백신 부작용은 이미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다. 제약회사도 여기에 대한 피해보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이 효능은 과연 있는지 어떤 부작용이 숨어 있는지, 오로지 약장사로 때돈을 버는 제약회사만 알고 있을 뿐이다.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집단 접종은 목숨을 건 도박 행위



  전염병은, 예방 접종을 했다고 모면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영양상태, 생활 환경, 위생 상태도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백일해 백신이 정말로 백일해 질병을 억제 앴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현시점에서 이 백신이 도입된다 해도 식품의약품국의 기준에 합격할 지도 의문이다.


 백신이 원인이 되어 전염병에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1977년 9월 솔크 백신의 개발자인 조나스 솔크 박사는 의회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한 바 있다. "1970년대 초에 미국에서 발생한 폴리오(유행성 척수마비, 소아마비)의 대부분은 이 나라에서 사용도히고 있는 폴리오 백신의 부작용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서는 살아 있는 왁친이 사용되었으나, 핀란드 스웨덴 같이 죽은 왁친을 접종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폴리오 발병이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 폴리오 박멸의 공로자로 일컬어지는 솔크 박사 자신이 아직도 희생자를 내고 있는 폴리오의 원인이 백신에 있다고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폴리오 백신에 대한 생각을 고쳐야 할 때가 온 것은 아닐까?


 현대의학의 난리 굿은, 매년 연중행사처럼 치러지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에서 극치를 이룬다. 이 예방 접종에 대해 생각할 때면 나는 늘 어는 결혼식에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그 결혼식장에는 신랑 신부의 조부모쯤 되는 친척이나 60세를 넘은 연배의 하객이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겨져 옆에 있던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그 연령의 사람들은 2~3일 전에 맞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으로 몸이 좋지 않아 지금 전원이 집에서 요양중이라는 것이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은, 그 해 유행할 인플루엔자가 일치하는지를 놓고 도박하는 러시안 룰렛 같은 짓이다. 예방 접종으로 아무리 면역이 생겼다 해도, 반드시 그 해에 예방 접종을 받은 왁친과 같은 인플루엔자가 유행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1976년 부다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은 예방 접종의 위험성을 깨우쳐 준 대표적인 예이다. 정부와 매스컴이 추적 조사한 결과 백신이 원인이 되어 '급성 다발성 신경염'이 565건이나 발생했다. 또한 예방 접종을 받고서 몇 시간 이내에 30명의 고령자가 '설명이 불가능한 죽음'을 당했음이 판명되었다. 


 인플루엔자 집단 접종 켐페인에 세상 사람들이 항상 예리한 감시의 눈을 번쩍이고 있었다면, 이런 종류의 비극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국립 알레르기 감염증 연구소의 존 실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인플루엔자 백신에  급성 다발성 신경염을 야기할 위험성이 있다고 상정해야 한다."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