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당신이 몰랐던 백신의 불편한 진실 1

생활건강 연구가 2017. 4. 14. 06:30

 




당신이 몰랐던 백신의 불편한 진실 1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주장하고 있다. 비록 책의 서문이지만, 백신 접종으로 질병을 보호한다는 이론은 아무 근거가 없다는 그의 주장에 당혹감을 느끼게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질병을 예방한다는 백신이 오히려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바이러스나 세균은 치유를 도와 주는 고마운 존재이며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그동안 바이러스나 세균의 공포 때문에 백신을 맞아 온 사람들에겐 충격이 아닐수 없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병주고 약주는 '의료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자의 이런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제도적으로 받아온 교육과, 언론 방송에서 보내는 건강 정보를 진실처럼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태농부는 저자의 주장에 논리와 근거가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질병 예방을 하는 내 몸의 면역력은 항체 하나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화학물질을 주입하여 혈액을 오염시키는 백신이 더 큰 위험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당신이 몰랐던 백신의 불편한 진실 1



  나는 지금까지 어떤 백신도 맞아본 적이 없다. 각족 모두 존경받는 의사 집안이었던 어머니는 나와 형에게 예방접종을 시키지 않았다. 어머니는,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경고하는 학교 당국과 주류 의학계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으셨다. 자연적인 방법만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기를 수 있다고 믿으셨다.


 우리가 몇가지 일반적인 아동기 질환을 겪을 때, 어머니는 우리에게 이것이 자연적인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며 그것을 의심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말씀하셨다. 나와 형은, 가끔 감기에 걸린 것을 제외하면 지난 50여 년 동안 누구도 감염성 질병으로 고생한 적이 전혀 없다.


 1980년대 초반, 나는 백신 접종의 이론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과학'에 심각한 결함과 속임수가 있음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백신이, 항체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질병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이론에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백신을 감염성 질병을 통제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받아들이도록 연구 자료들이 조작되거나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잘못된 자료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 덕분에 질병의 확산을 막았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이다.


 해마다 접종하는 독감 백신을 예로 들어보자. 영국 옥스퍼드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의학 전문가 그룹 '코크런 연합'은, 독감 백신의 유효성에 관한 과학 기사들을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백 건 이상 분석했지만, 독감 백신이 가짜약에 의한 플라세보 효과보다 더 낫다는 것을 입증할 티끌만한 증거도 나온 적이 없었다.


 여러분이 앞으로 이 책에서 접할 내용들은 때론 충격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검증할 수 있는 과학적 사실들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주기 바란다.


 의학계와 제약 기업들이 여러분보다 모르고 있는 진실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바이러스가 아닌 백신이 질병을 일으킨다.

 * 바이러스는 치유를 유도한다. 바이러스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들이다.

 * 2009년의 신종 플루 확산은 인간의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었다.

 * 에이즈는 서방 세계가 아프리카의 엄청난 천연자원으로부터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유입되었다.

 * 많은 백신들이 사람들을 '죽음의 질병'으로부터 구하는 '치료법'을 고안해내기 위해, 실제로 질병을 일으키도록 유전적으로 조작되었다.

 * 세균이 질병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현대의학 정책의 근간이 되는 '과학적 진리'는 잘못된 믿음에 지나지 않는다.

 * 백신은 자가면역 장애, 유아 돌연사 증후군, 자폐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갖고 있다.


 진정한 과학적 진실은, 영리한 제약업계와 정책 입안자들의 구미에는 전혀 맞지 않는 것들이다. 이는 절대로 잘못된 믿음이 아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약삭빠른 거대 제약사의 고유 영역이자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그들이 엄청난 이익이 유지되는 것은, 질병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사람들이 계속 가지고 있는냐 하는 데 달려 있다. 다시 말해 질병에 대한 잘못된 믿음은, 우리를 질병의 두려움 속에 살아가게 만들기 위해 백신 제약사와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있는 정부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준다.


 그들은, 백신이 우리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우리가 백신이 인간의 생명을 구하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약이라고 믿게 만들었다.


 지난 100년의 넘는 세월 동안, 우리는 무지와 공포 약점 때문에 제약회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들로부터 찬란하게 미화된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예방 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