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복을 얻는 암의 생활치유 1 (암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자)
건강과 행복을 얻는 암의 생활치유 1
(암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자)
수진님! 몇 년전 서울에서 처음 뵜을 때, 구김살 없이 밝은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기암 진단을 받고는, 근심 걱정으로 마음에 그늘이 진 것은 아닌지요.
암은, 두려워할 질병이 아닙니다. 사실은, 암 때문에 건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에 암이란 어떤 질병이며, 원인은 무엇인지, 항암치료는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 것을 알았을 때, '올바른 치유와 건강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 '암'은 사형선고 질병인가?
수진님! 한국의 국민사망율 1위는 암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30%가 암에 걸리고 있으며, 이런 추세면 곧 전국민이 암에 걸리는 시대가 올 것임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암은, 한국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암은 어떤 질병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암은, 의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일까요?
일본에 '야야마도 시히코'라는 의사는 "암은, 체액의 오염물을 처리함으로써 패혈증을 방지하는 임무를 띄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암은 체내에 오염물질이 쌓였을 때 생명을 보호하는 증상이다. 이것을 생각하면 암에게 오히려 감사하고 싶다" 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후나세 슌스케-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내 몸에 세포는, 산소와 영양만 원하는 최소 단위 생명입니다. 여기에 오염물질이 들어오면 세포가 손상되고 죽게 됩니다. 몸은 세포를 살리려고, 자구책으로 오염물질을 끌어 모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암'입니다. 암덩어리 속에는, 오염물질인 화학물질들로 가득 쌓여 있습니다.
자연계 생명체는, 스스로 자신을 치유며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自)에 그럴연(然)을 합해 '자연(自然)'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내 몸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몸에 생기는 암이나 각종 질환들은, 나의 생명을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의 건강을 도우려, 스스로 치유하는 자연치유 작용입니다. 이것이 자연과 생명의 신비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의 저자인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암은 인체의 생존수단이며 암이 사람을 죽인 적은 한번도 없다" "암세포에는 무언가를 죽이는 능력이 조금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의사들은, '암에 걸리면 죽는다'며 마치 사형선고 질병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암보다 암의 원인이 문제임에도, 왜 그들은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을까요? 이것이, 우리가 의료현실을 제대로 알고, 스스로가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입니다.
◇ 암의 원인은 무엇인가?
수진님! 아시다시피 암이란, 무산소 세포분열로 생명작용에 역행하는 돌연변이 현상입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자연의 경고'가 숨어 있습니다. 암은, 생명을 거스르는 물질이 내 몸에 들어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몸은 먹는데로 만들어지는 법입니다.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될 것을 먹고 있으니, 몸도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인류는 먹거리, 의약품, 생활용품 등에 각종 화학물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터, 암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들이 폭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암은, 19세기 전에는 극히 희귀했던 질병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는 사람이 먹는 것이 아닌 것들도 들어있습니다. 화학조미료, 방부제, 보존제, 착색제, 항생제, 살충제, 호르몬제, 중금속, 방사능 등 각종 화학물질들은 본래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이것을 먹으면, 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이는 독이 됩니다.
그때문에 정부는 '일일 섭취허용량'을 설정하여 화학물질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일 섭취허용량은 완전히 허구입니다. 각종 가공식품을 여러가지 먹다보면, 일일 섭취 허용량을 훨씬 초과해서 먹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현대인들의 식생활입니다.
이런 음식을, 매일 매일 10년 20년을 먹고 살아가는데 몸은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몸에서 처리 못하는 독극물이 계속 쌓이다보면, 결국 큰 병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일일 섭취허용량은 건강을 위한 의학적 기준이 아닙니다. 식품기업에게 음식에 독약을 처도 좋다는 '독약 허가서'입니다.
놀라운 것은, 몸에 독이 되는 화학물질이 의약품이나 영양제로도 먹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화학의약품이나 화학영양제들은, 자연물질이 아닌 인공 합성물질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치료를 하고 영양을 준다는 것들이, 오히려 병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수진님! 현대인들은 이렇게,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독극물을 먹으면서부터 암이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암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하고 있습니까?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바이러스, 대기오염, 미세먼지 등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암의 본질적인 원인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각종 화학물질을 만들어 이익을 보는 이들이, 현대의학을 지배하며 의사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항암치료 무엇이 문제인가?
수진님! 1985년도 미국 의회에서는, 국립 암센타소장이 출석해서 충격적인 사실을 증언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암환자들에게 처방하는 항암제가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발암제이며 암을 키우는 증암제다"라는 사실을 실토했습니다.
'항암제가 발암제이고 증암제였다'는 사실에 미국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미국 정부는, 더 이상 제약회사의 입장을 두둔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탄압해 왔던 대체의학을 어쩔수 없이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미국은, 암환자들이 감소하여 국민사망 1위였던 암이 지금은 2위로 밀려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모른채 하고 항암치료를 계속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후나세슌스케라는 환경운동가가 항암제 성분을 추적하다보니, 항암제가 세포를 죽이는 독극물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암환자의 80% 이상이 항암제 독으로 죽어간다는 사실을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에서 고발하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의사들은 칼로 암을 도려내고 항암제로 죽이고 방사선으로 태우고 있습니다. 칼과 독약과 방사선으로 암을 죽이다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몸은 여기저기 손상되어, 소화 흡수 배설의 기능이 마비됩니다. 이렇게 건강을 잃어가면, 결국 가게되는 곳은 집이 아니라 병원 영안실입니다.
수진님! 앞에서, "한국 국민사망율 1위는 암이라고 대부분 알고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과연 암환자들은 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항암치료로 죽어가고 있습니까? 병원마다, 암병동 옆에는 장례식장이 붙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노라면 왠지 모르게 으스스한 기분이 듭니다.
현대의학을 종교처럼 맹신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암은, 내 몸을 보호하는 아군이지 적군이 아닙니다. 화학물질을 피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면, 암은 할 일이 없어서 저절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복지 국가인 스웨덴이나 캐나다는 항암치료를 안 하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오늘날 현대의학이, 암에 공포심을 심어주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암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암과 싸우기 때문입니다. 암을 나쁜 놈이라며, 죽어라 암과 싸우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십시요. 돈 잃고 건강을 잃어가는 그들에게, 과연 희망이 있을까요?
수진님! 치유의 힘은, 병원이 아니라 생명을 기르고 보호하는 어머니 자연이 주는 것입니다. 자연은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창문을 열어보십시요. 그리고, 부드러운 햇살과 맑은 공기를 느껴보십시요. "치료가 아니라, 치유를 해야 암이 고쳐지고 건강할 수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지 않습니까?"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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