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국민을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 뉴스

생활건강 연구가 2017. 2. 4. 09:17

 

 

국민을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 뉴스

 

 

  오늘은 세계 암의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방송내용이 정말 가관이군요. 완전히 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방송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앵커 : 위암 수술 후에 위암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20%가 넘고 있다. 그러니 정기 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

 

 수술 후 5년 째 정기 검진을 한다는 환자 : "암이라고 지단 받았을 때는 다 끝났다고 생각했었다" " 수술 서명하라고 했을 때 눈앞이 캄캄했다."

 

 기자 : 암이 완치 됬다고 보는 5년 뒤에도 꾸준히 정기 검진을 받는게 중요하다. 짜고 매운 음식과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피해야 한다.

 

 우리는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암이 20%만 재발하는 것일까요? 이는 위암 수술 후 간암,  췌장암, 대장암 등 다른 암으로 발생한 것은 무시하는 통계입니다. 왜냐하면, 암이란 발생 부위가 다르다고 원인도 다른게 아닙니다. 수술한다고 원인이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20%가 아니라 대부분 다시 재발합니다.

 

 암은 인생 끝나는 질병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은 암 때문에 건강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암은 세포를 죽이는 화학물질을 끝어모아주는 일종이 치유작용이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것은, 암이 아니라 암을 만드는 원인입니다.

 

 정기검진을 받는다고 암이 고쳐질까요? 암은, 원인을 고쳐야만 고쳐지는 병입니다. 정기검진을 한다고 원인이 고쳐지나요? 검진결과 암이 다시 재발해도, 의사들은 다시 수술하고 항암치료하라고 합니다. 다시 수술하고 항암치료하면 재발이 안될까요? 

 

 암이 나타날때마다, 몸에 칼질을 하고 항암제독을 집어넣으며 암과 싸우면 어떻게 될까요? 암이 죽어나는게 아니라 환자가 죽어나갑니다. 항암제가 발암제라는 사실은 이미 1986년도 미국 암센타소장이 의회에서 공개발언을 한 것입니다. 항암제가 발암제고 극약이라는 것은, 후나세슌스케가 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에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농약비료 없이 농사지을 때는,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어도 암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는,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도 암이 없었습니다.

 

 암의 원인은, 인간이 먹으면 안되는 화학물질을 음식이나 의약품으로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먹지 말아야 할 것도 먹게 만드는, 그들이야말로 암을 제공하는 사람들입니다.

 

 암이 많아지면 누가 이익이 되겠습니까? 암이 재발하면 누가 이익이 되겠습니까?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진실을 모르게 하면 누가 이익이 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고 세상에 눈을 뜨는 사람만이, 건강바보에서 깨어나는 길입니다. 돈 주면서 건강과 생명을 잃고 싶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뉴스를 볼 때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생활치유연구가  생태 농부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204031006741

                      (방송 영상을 볼 수 있으니 클릭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