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들은 왜 효소가 중요한가. 4
암환자들은 왜 효소가 중요한가. 4
암환자는 자기 몸의 상태를 항상 살펴야 한다.
암환자들의 몸은 첫째로 피가 오염되어 있습니다. 둘째는 체질이 산성화 되었습니다. 세째는 몸에 독소가 가득차 있습니다. 네째는 몸의 전체 기혈순환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다섯째는 소화 흡수 배설 기능이 약하여 항상 영양이 결핍되어 있습니다.
암환자는 한마디로 몸에 총체적 부실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본래 있는, 면역역, 치유력, 해독력, 방어력, 적응력 등 건강인보다 생명력이 약합니다.
몸이 기능이 최저인 암환자의 몸에 칼을 대고, 세포를 죽이는 항암제를 집어넣고, 세포를 태우는 방사선 치료를 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머리털이 다 빠지고, 손발톱들이 벗겨지고, 구역질이나서, 음식을 먹기조차 힘들어집니다.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기면, 치료가 내 몸을 죽이는지 살리는지도 생각을 못하는 바보가 되어갑니다.
내 몸을 잘아는 사람은 의사입니까, 자기 자신입니까. 내 몸의 상태는,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병든 내 몸이 살아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내 몸을 체크하며 건강을 회복해야 할까요.
내 몸이 살아날려면, 가장 먼저 기운이 살아나야 합니다. 기운이 살아날려면, 소화 흡수 배설기능이 원활해야 합니다. 소화 흡수 배설기능이 원활하려면 몸이 해독이 되어야 합니다.
치료가 영양흡수를 방해하고, 배설기능을 퇴화시킨다면 그것은 올바른 치료라고 볼 수 없습니다. 깨끗이 해독된 몸은, 한 모금의 영양소에도 세포가 깨어나고 기운이 회복됩니다.
몸이 전체성을 개선하는데 뛰어난 발효효소액
현대 상업의학이 가장 큰 문제는 생명의 전체성을 볼 줄 모른다는데 있습니다. 몸을 여기저기 나누고, 기계적으로 분석할 줄만 알지, 정작 환자의 생명에는 무관심합니다.
몸의 병은 동시다발로 오고 동시다발로 치유되는 것은, 생명의 법칙이자 순리입니다. 자연이 살아있는 음식으로 식생활을 바꾸면, 암뿐만아니라, 아토피, 치매, 고지혈, 관절염, 당뇨, 혈압 등이 같이 치유되어 갑니다.
몸의 전체성을 개선시키는데 뛰어난 식품 중에는, 발효효소액이 있습니다. 효소액이 될려면 세가지 조건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첫째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채취하거나 자연재배로 채취한 재료, 둘째는 발효시킬 때 물을 넣지말고 재료의 수액으로만 발효시킨 것, 세째 3년이상 발효숙성시켜 전화가 완전히 이루어진 발효액, 이 세가지는 반드시 갖추어야 효소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채취하거나, 자연재배된 재료에는 미네랄 비타민, 생리활성 성분 등이 무엇보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의 수액을 3년을 발효시킨다면, 산삼, 우황 등 그 어떤 명약에도 뒤지지 않는 약성을 얻게 됩니다.
발효과정에 나오는 효소, 유익균, 전화당, 미네랄 비타민, 각종 생리활성 성분이 농축된 효소액은, 한마디로 살아있는 복합 영양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발효영양은, 같은 영양소라도 생식으로 얻어지는 영양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미생물에 한번 소화된 것이기에, 흡수와 연소가 빨라 기력의 쇠약한 환자의 생기를 신속히 복원시켜 줍니다.
피를 깨끗이 해주고, 체질을 약알카리로 만들어주며, 독소를 해독하고, 소화 흡수 배설 기능의 촉진은 그 어떤 식품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내 몸의 전체성을 다스리는 것이, 내 몸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길이며, 암의 근본치유로 가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自然치유 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