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항암제, 그것은 약인가 독인가?

생활건강 연구가 2013. 9. 18. 12:18

 

 

 

 

 

항암제, 그것은 약인가 독인가?

 

 

  * 암제 그 효과는 어느정도인가?

 

 현대의학의 3대 항암 치료인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가 건강한 삶을 위한 바른 의료가 되고 있는지를 되돌아 보고 바른 대안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항암제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항암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부작용으로 머리털이 빠지고 복통과 구토로 고통스러워 하면서 건강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데도 치료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생각할줄 모릅니다.

 

 항암제의 진실을 알려주는 도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 순스키 저)"를 보면 항암제란 것이 투여후 4주 이내에 종양이 조금이라도 줄면(?) 약사심의회의에서 항암제로 인정되어 신약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암세포를 줄이는데 약간에 효능만 인정되도 항암제로 인정된다는 것인지 생명에 중대한 부작용이 있어도 무시된다는 것인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찾아보고 확인을 할때만이 진정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4주라는 기간을 설정한 이유는 농약을 자주하면 병해충이 내성이 생기듯 4주 후에는 암세포도 내성이 생겨 항암제는 무용지물이 되고 그 후부터는 오히려 더욱 증식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4주 동안 종양을 축소하는 효과도 사실을 알고보면 평균 10%정도이고 90%는 효과가 없는 것이 버젓이 항암제로 판정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나머지10%도 일시적인 것이며 내성이 생겨 더욱 암을 확대 시키는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 암제는 효과 없음이 입증되고 공식 발표되었다.

 

 항암제가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자 현대의학은 항암제를 소량씩 자주 투여하여 부작용을 더디게 나타나도록 하는 쪽으로 치료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 항암제가 싫다며 환자가 병원에서 도망가는 일도 없고 의사도 자신의 일을 지속할 수 있으며 게다가 제약회사는 약을 많이 팔수 있으므로 요즘은 이러한 방법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데비타 소장은 "암세포는 '반항암제 유전자'의 작용으로 내성이 생기므로 항암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고 미국 의회에서 증언을 하였습니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15만명의 항암제 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만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시킨다" 고 공식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1990년 미국정부조사기관인 OTA는 실증연구를 토대로 '3대 항암치료가 암에 효과가 없다'는 것을 사실상 공식 인정하는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대체요법들의 효과를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미국 정부에 권고를 합니다.

 

  OTA의 용기있는 결단으로 미국정부는 그동안 항암의권과 결탁하여 대체의학을 집요하게 탄압하던 자세에서 물러나 현제 미국의 암치료는 대체요법이 60%를 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근래에는 2012년 미국 암센터의 피터넬슨 교수가 의학지에서 '항암요법이 정상 세포의 DNA를 손상시키고 암세포 성장을 촉진 시키며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강화시켜 준다' 과학적 사실을 발표 하였습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씨는 그의 저서에서 암 전문의 조차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위암, 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에는 항암제가 거의 무효하며 전이, 재발암에서도 함암제는 무효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 독극물인 항암제가 왜 버젓이 사용되는가?

 

 '후나세 슌스케'씨는 이렇게 무효한 항암제가 인가를 받아 의료현장에서 당당하게 사용이 되는 것은 제약회사, 의학계, 정부 등의 긴밀한 유착과 정치적 배경이 있기 때문이며 그 속에는 거대한 암산업의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서에서 의사들은 암에 걸리면 대부분 항암치료를 거부한다며 어느 의사의 증언을 다음과 같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 할겁니다. 암에 걸렸을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자신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양심있는 의사들은 입을 모아 "항암제는 세포독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후나게 순스케'씨는 의약품 첨부문서에 함암제는 '세포독' '독극물'이라고 확실하게 명기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항암치료에 대한 진실을 알아갈수록 윤리를 저버린 의료 행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지만 대다수 일반 대중들은 항암치료의 효과가 과거와 달라진 것이 전혀 없음을 모르고 치료가 가능하다는 현대의학의 주장을 진실인 것처럼 믿고 있습니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암을 확대시키는 독이고 발암제라는 것임을 이미 공개적으로 발혀졌는데도 우리나라 병원에서는 왜 지금도 태연히 항암치료를 강요하고 있는지요?...

 

 일반 대중들은 현대의학을 미화하는 내용들을 TV방송에서 수없이 들으며 자라고 믿어왔기에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확대시킨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충격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암환자들은 오염된 먹거리로 몸에 독이 차고 면역력이 약하다 보니 자신이 암에 의해 건강을 잃고 있는지 항암치료에 의해 건강을 잃고 있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술은 생명을 구하는 신성한 직업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믿고 의지하는 의학을 누가 비판 하고 진실을 들려 주어도 이를 쉽게 받아 들이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뢰를 해야 할 의학의 시스템 안에서 인간의 양심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가족조차 이해시키기 어려움을 경험할 것입니다.

 

 진실을 알려주어도 이를 애써 외면하려 드는 것은 사실을 인정할 때 믿고 기대는 곳이 사라지면 불안해짐으로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확인하려는 생각을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관한 무관심과 진실에 대한 외면이, 의학을 절대적으로 맹신하는 어리석음과 무지가 탐욕에 젖어 광기로 변해가는 의료 행태를 보지 못하고 그 토양이 되어서 스스로 무덤을 파고 희생되고 있다고 한다면 지나친 이야기라고 하시겠습니까?    

 

 

                                                                                              文遊山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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