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을 냉철한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 현대의학의 속성을 모르면 근본치유의 기회를 잃는다. 병고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올바른 치병과 건강을 위해서는 세기말적 증상을 보이는 현대의학의 속성을 냉철하게 들여다 볼줄 알아야만 합니다.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의료사고, 의료오진, 과잉진료, 약물의 부작용 등의..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3.10.29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되는가?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되는가? 공공의 장소에서 또는 중요한 회의나 만남이 있을때 생리적으로 나오는 방귀는 남에게 실례를 주고 자신도 무안해질 때가 있습니다만 자신의 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방귀라는 존재가 무엇인지를 상식적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하..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3.10.27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현대의학은, 건강관리가 아니라 질병관리 위주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질병관리가 곧 건강의 길'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약과 의사에 의존하며 질병관리를 하는 삶은, 결국엔 건강과 재산을 잃게 만들고 있습니..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3.09.17
"목숨을 걸고 편식하다"MBC다큐 농부가 이 프로그램을 본지는 시간이 좀 지났지만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대구에 황성수 의사님은 환자들에게 약을 주는 대신에 환자들에게 맞는 식단을 챙겨주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의사분이 다 계셨는가?" 하는 잔잔한 감동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는듯..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3.08.25
병원에서 감염되는 슈퍼박테리아 [뉴스플러스] 우리나라 '슈퍼박테리아' 병원내 감염 취약MBC | 조국현 기자 | 입력 2013.08.05 21:00 | 수정 2013.08.05 22:27 [뉴스데스크] ◀ANC▶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이른바 '슈퍼박테리아'가 국내에서 발견됐다는 소식 어제 전해 드렸는데요. 치료하러 병원 갔다가 더 큰 병 얻어오는 것 아니..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3.08.06
대한민국 먹거리 어디로 가고 있나? 산업폐기물인 폐타이어에서 양식하는 굴 망국의 FTA협정으로 대한민국은 식량주권마저 지켜내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미친쇠고기는 이제 외식업소에서도 조차 부끄러워 할줄 모르고 버젓이 내놓고 있으며 체르노빌에 무려 열배가 넘는 일본의 원전사고는 대한민국 언론이 감..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3.01.27
인공감미료인 아스파담의 진실 인공감미료는 국민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 인공감미료는 단맛은 설탕보다도 수백배나 강하지만 칼로리가 없다는 논리로 소위 무가당, 무설탕, 다이어트식품 및 당뇨에도 좋다고 일부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어서 일부 국민들은 비자연당분인 인공감미료가 과연 몸에 어떤 영향을 ..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3.01.25
쿠바 의사들의 위엄 진정한 의료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쿠바 의사들! 쿠바는 헤밍웨이가 그의 명작인 "노인과 바다"를 완성했던 곳이며 전설적인 혁명투사 "체게바라"를 떠오르게 하는 나라입니다. 오늘날 자본주의 국가들의 보호속에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현대의술은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과 치유를 외면..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3.01.21
암보다도 무서운 광우병치매 광우병치매는 인간의 정신을 죽이는 무서운 질병이다. 얼마전에 광주에서 광우병치매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환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이명박정부가 국민들한테 선물한 미친쇠고기가 전량 수입되면서 이와함께 치매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통계를 보고 농..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2.12.03
항생제, 설탕 섭취는 유익균을 줄이고 암을 키운다. 장내 유익균을 키우는 식생활이 건강을 좌우한다. 우리 몸에는 약100조개의 미생물이 살아가고 있으며 무게로 한다면 약1.5kg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스턴트식품, 설탕 가공식품, 육류식품, 화학의약품들을 자주 섭취하다보면 유익균은 줄어들고 유해균이 많아져 영양흡수력은 줄어.. 생태농부 건강 칼럼/올바른 건강 상식 2012.11.22